그나마 믿고 들어와보는 지리산고향뉴스에는 처음엔 뻘로 봤는데 정치사회면은 김영원후보 활동 게시판처럼 가득합니다. 그건 괜찮은건가요 . 혹 편집인들의 호오도에 따라 업데이트 하나요?
죽비
남원에 진실한 사람있으면 한번나와바라고 하세요 시기와 투기 가 전국에서 제일 가는도시인것같음니다
도통동님이 남원을 잘보았음니다. 남원사회가 왜이리 되었는지 모르겠음니다.
그렇군요
진실한 후보님이라서 밀어주기 합의서의 진실을 밝히셨나봅니다.
진실맨
도통동님
아 진실한 분을 말하자면 꼭 김영권씨 아니어도 남원시내에 수두룩합니다.
도통동
기사화 할정도로 인격이나 품이가 있는 후보가 없음니다. 진실한 김영권 후보는 우리 남원이 필요한 후보임니다. 거짖말이나 사회의 문제을 일으키는 후보는 기사화 올릴자격이 없지않음니까.
정의
무슨소리, 다 실려있던데요
그리고 단순히 누구기사만 실으셨나요
모든 글에는 한가지 목적, 한가지 주장으로 되어있던데요
편집부의 사설? 회사사? 개인사? 무슨 사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하이에나처럼 물어뜯으려고 달려드는곳에 기사 올리고 싶겠어요?
나라도 싫겠다.
김영수
남원 40개 언론사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해보니 각 언론사마다
이환주와 최중근기사는 많이 나오는데
김영권후보기사는 아에 내는 신문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오니 김영권후보 기사가 여기에서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의
손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그저 웃음만 납니다.
편집실
독자님!
관심을 가지고 지적해 주신글 오해없도록 해명드립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자원봉사단체가 아니고 정식 언론사입니다.
김영권후보 사무실에서는 필요한 자료를 보내오고 있으나
최중근후보와 이환주후보사무실에서는 자료를 보내오지 않아 부득히 보내온 자료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환주후보나 최중근후보도 보도자료를 보내오면 보도해 드리도록 할 예정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바른길
언론이 객관성을 잃으면 언론이 아니다.
후보3인의 동영상의 반이상이 한사람의 분량으로 채워져있고
어떤 후보자의 연설도 보여주지 않고
한사람 소식일색에 가끔 구색맞추기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
노조게시판에서 하는 일과 일맥상통이다.
회사명을 바꾸시는게 어떤지요. 지리산 0궈니 뉴우스 라고....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96 페이지
11-10-21 07:4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