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축제ㆍ흥부축제ㆍ문화야행 폭망!
#인구비례 공무원이 제일 많고 전국에서 가장부패가 심하다고 느끼는 도시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세계 최강국이면서 경제대국인 미국은 공무원 한사람이 411명의 인구를 관장합니다.
남원시는 미성년자와 노인을 빼고나면, 공무원1인이 시민 약25명을 관장하는 비율입니다.
그럼에도 전국최하위권 도시가 됐으며 소멸위험도가 가장높은 도시로 추락했습니다.
공공시설 건물들은 관리비만 들어가고 1원도 생산성이 없는 폐가처럼 방치된 건물이 약100여군데가 넘습니다.
민간위탁으로 돌리면 관리비도 안들고, 위탁을 받은 시민이 창 의력과 생산성을 창출해 낼텐데도 불구하고ᆢ아무런 대안없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약1조3천억이나 되는 매년 예산을 온갖 명분으로 빼먹는데만 치중하는 공무원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원성만 들끓고 있는 실정에 있어도 부인하기 어려울것입니다.
동학혁명이 일어난 동기가 현재 남원실정과 유사하다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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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 조병갑군수는 탐관오리와 사악함이 극을 달했었습니다.
권력남용과 수탈을 일삼아 왔으며 말을듣지 않는 시민은 현미경으로 티를 찾아 고소고발고문으로 백성을 괴롭히는 악명을 떨쳤으며,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셀프"공적비까지 세운 마귀같은 조병갑에 의해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한 것입니다.
지금 나라의 꼬라지나ᆢ 일부지자체장의 행태가 동학농민운동 발발직전의 상태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도시중심까지 사람은 거의보이지 않고 빈 상가만 늘어나고 있으며, 각 축제장에 수십억백씩 쑫아부었지만 봉사하는 사람들과 공무들보다 관광객들이 적어보이는ᆢ
이건 차라리 시장없이 시민들이 직접살림해도 이보다는 결과가 좋았을 것입니다.
남원의 현실은 너무심각합니다.
얼마가지 않으면 좀비도시가 될것같은 염려로 ᆢ 제2에 민중반란이 터질까 염려됩니다.🤛
-지리산고향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