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드론 축제!
흥부제!
남원문화재야행!
병합한 축제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예산은 시에서 공개를 안하고 있지만 약 50억 이상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확한 비용은 정보공개 요청하여 공개하도록 하겠다.
약50억 모든 축제진행 비용은 거의가 타지업체가 해버리고 남원기획사에게는 주지 않았다.
매번 축제때마다 벌어지는 현상에 의문이 있어 관광과 소속 최감독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문제라고 의심되어 직접 질문했더니 "시장한테 물어보라"는 미묘한 답변을 들을수 있었다.
필자가 해석하기는
최감독도 소신껏 할수 없는 "지시에 따라 그렇게 한것"이라는 뉴앙스로 들렸다.
3일간 현장취재를 해봤더니ᆢ
축제에 참가한 대구시민 김모씨와 일행들은 전국축제를 수없이 다녀봤지만 이런 졸속한 축제는 처음이며 서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남원시민들도 드론제 흥부제 문화유산야행
3군데 축제를 포함해도 월광포차 (약3천만원)행사보다도 못한 폭망축제라고 비난했다.
영상을 보시고 월광포차와 시에서 현재 진행한 "드론 등 축제를 비교해 성공"여부를 판단하십시오.
ㅡ지리산고향뉴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