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혼 경찰관이 지난해 함께 근무하던 동료경찰관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큐피트 화살을 날려 해임됐다.
망신꺼리가 된 경찰관은 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사)씨는 지난해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박(경장·여)씨에게 휴대전화기를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내 경찰관 품위 손상으로 해임된 것이다.
집요한 휴대전화 애정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받은 뒤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중 이 사실을 남편 최씨에게 말해 최씨가 경찰서 감찰반에 신고하고 그로인하여 해임됐다.
과거와 달리 경찰관의 품위손상까지 해임이 되는 투명하고 공정한 처리를 환영한다.
경찰임용이 하늘에 별따기다. 에리트경찰들을 위해 양아치들은 모두 해임 파면이 되어야 한다^*^~
시청직원
지리산 새벽포럼이 이제 큰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춘향제 이대로 좋은가 포럼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후보자님 정치 소신을 듣는 인터뷰를 잘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계십니다 잘못된것을 바로세우기 모임아닌가요 알아보니 이상돈님이 대표 라고 들어습니다 그분을 존경합니다 참으로 남원이 변화가 오겠습니다 모든것을 공정하게 하여주십시요 결과문을 꼭 공개해주세요 지켜보고있습니다
김찬영
요즘 지난번 여검사 사건에 구속된것을 보면 알수잇듯이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모든수사가 왜 이러났는가 원인이 제공하는 이유를 철저히가려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밝은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남원에도 정치.경제 행정 문화. 모든분야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임이 지리산새벽 포럼이 탄생해 잘하고있다고 합디다 도덕과 윤리관을 똑바로 세우기 모임이아니요
김영상
국민의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발전를위해서 노력하는
경찰공무원이 시집간 여경에게 사랑의 멧세지를 보내
가정을 파괴하려고 하는 정신나간 경찰이 있다면 당연히 해임조치가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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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07:5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