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끝까지 제목을 좀 엉터리로 써야많이 젊은츰의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기 때문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망언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좋은 소재를 아무도 보아 주는이도 없이 넘어가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젊은이들이 많이 들어와서 내용을 읽어 보기도 하고 나름대로 판단도 하면서 관심을 갖어주는것 !!! 그것이 지금 우리 남원 시에 가장 필요한 것 아닐 가요 ? 이 좋은 [지리산 고향 뉴스]라는 매개체가 있음에도 아무도 들어와 보지도 않고 처다 보지도 않으면 여기에다 글을 올릴 이유도 없겠지요 ? 이 홈페이지가 요란 스럽게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이 자유롭게 오르면서 살맛나는 동네를 지향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제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이 되시나요 ?
관전평
주의원님의 취지는 알겠는데
이병채전 문화원장님과 노상준전 문화원장님께서도
남원의 바른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게신분입니다.
서로 좋은 의견을 나누고 발전을 위해 힘을 함쳐야 할분들이
소소한 자존심싸움이나 감정을 굵는것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통이
두 의원에게 일단 물어 보고 결정 하는게 맞습니다. 의원 뱃지가 어울리는 가도 따져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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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6 20: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