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광한루 담을 헐어라!
전통문화, 역사를 소재로 하는 관광상품을 효과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모든 문화 역사 관광은 가시적 효과와 접근성 편리성이 용이해야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광한루는 600년이 넘도록 교도소처럼 담을 쌓아 발전이 안되고 답답하다.
교도소도 아니고ᆢ
광한루각 기둥과 오작교를 다리를 뽑아갈 도둑놈도 없고
춘향영정을 보쌈당할 일도 없고
탱크로 밀고 들어올 전장터도 아닌 광한루는 관광지입니다.
관광 문화 역사의 가치가 뛰어난 자산을 철벽으로 가려놓고 관리자들만 늘릴 이유가 없다.
관리인은 조정해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정원과 꽃 민속품으로 담자리를 대신하는 조경을 해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통적인 분위기로 바꿔주길 제안합니다.
광한루와 예촌시설과 시내를 접근하기 편하고 남쪽으로는 광한루앞 제방을 낮추고 정비해 "문화놀이 마당, 먹거리 거리"로 요천유원지 개발과 관광단지 함파우로 연결되는 동선개발도 중요합니다.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지는 가시적효과, 접근성, 편리성, 볼꺼리, 즐길꺼리 코스 동선이 연결되어야 오래머물고 가는 관광단지 면모로 갖춰진다고 생각합니다.
에펠탑 백악관 여신상에 담이 없다.
각 기관과 학교까지 담 을 없애고 있지만 사고나 도난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