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공무원노동조합, 일천여 조합원이 뿔났다 최경식 시장의 독단인사 조직에 무력감을 주는 인사 강력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남원시지부가 2022년 남원시 하반기 인사를 일천여 조합원을 무시하고 원칙과 기준이 없는 인사로 규정하며 최경식 시장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다.
22일 남원시지부에 따르면 남원시의 지난 7월 12일 승진자 내정과 8월 1일 6급 전보인사를 일천여 조합원을 무시한 독단인사, 원칙과 기준이 없는 인사, 관계법령을 위반한 위법 인사, 조직에 혼란과 무력감을 주는 인사로 규정하며 시장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시장은 "하반기 인사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라고 답변을 했다.
남원시지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인사규탄 채택에 대한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권자 1041명중 983명이 투표에 참여해서 투표율은 무려 94%로 노동조합에서 실시하는 역대투표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여줬다. 휴가철을 감안한다면 거의 모든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서 90%이상의 조합원이 압도적으로 남원시의 하반기 인사규탄에 찬성했다.
남원시지부는 총투표 결과를 시장이 겸허하게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결국 이번 시장의 인사방식은 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측가능성과 객관성을 철저하게 무시해 버린 독단인사로 조직에 혼란과 무력감을 주어 일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든 인사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남원시지부 입장이다.
남원시지부 이승일 지부장은 "우리는 시장을 위해서 일하는 회사원이 아니다. 남원시민을 위해서 일하는 공무원이다. 그래서 더욱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번 총투표 결과는 최경식 시장의 인사방식이 얼마나 공감하기 어렵고 조직 구성원이 납득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상황임을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시스템 마련을 위해 더욱더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공무원노조 -과연 저들은 남원시를 위해 무엇을 했을까-
전임 시장이 공무원들을 넘 편하게 해줬다.
남원이 이꼴 남것도 -저 공무원들 때문이다.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존재 해야 한다,
공무원 하기 싫으면 때려쳐라---들어가고 픈 사람들 많다-
남원시 공무원-제발 일좀해라!!!!!1
노조네
전임 사또는 남원에 아에 발을 못 들이도록 하여야 한다.
노조를 이용해서 국개의원을 나서거나 하면 아예
남원은 망할 것이다.
노조도 이런 오해를 불식하도록 노력해야 하지
자기 이익과 입장 강화를 위해서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시민느낌
승진보다는 못하는 직원들 직급 강등제도는 없는건가요?
그러면 못하는 직원들을 올려 보려고요...!
강팬
댓글에 해당되는 모든 여론몰이는 윤꺽지가 꾸민 여론몰이다.
노저에 반란도 윤꺽지의 모사에 의한것이다.
동원향님도 윤꺽지의달콤한 사기술에 당해서 이용만 당하고 있다.
재선거를 하더라도 윤꺽지는 너는 항상 꼴치를 면치못한하니
속히 정신차리고 깡패들하고 골프나치고 다니다 죽어라!!!!!!!!
윤시랑
노조에게 초크질을 해서 여론을 악화시켜 선거법위반으로 최시장을 잘라내고 양sm씨를 시장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그래야 변사또가 국개원이 되기가 쉽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이런 개자식들이 하는짓꺼리마다 아주 사악한 짓만 하고 있습니다.
1
노조는 주장만 하지말고
구체적 사실을 알려라
시민들은 노조의 주장을 보고
지지여부를 결정하지
무조건 지지하지는 않는다.
유권자
윤
강
사주에 의한
"시장"흔들기와
여론악화를 노린
똥개들이 주작한 시위라는 생각이듭니다.
포청천
매년 두번씩 있는 정기 인사는 시장의 의무입니다.
취임 하자마자 한달 남짓부터 인사가 시작됐습니다.
예수님 부처님이 인사를 해도 1천6백여 공무원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인사는 신도 할 수 없습니다.
한달된 시장으로서에 한정된 자리를 두고 인사를 발표했을때 고민을 많이 했을겁니다
시민들은 최경식시장이 인사를 매우 잘했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앞으로 노조측과 인사위간 소통하고 열심히 일해서 승진도 하고 좋은 결과를 모두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