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4월7일에 있을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18개 선거구다.
서울시장,부산시장,울산남구청장, 의령군수,광역의원6,기초의원8 이다.
금년 4월에 치뤄진 총선에서의 재보궐선거 지역은 아직없는데
4월 재보궐선거가 되려면 3월 7일까지 대법 확정 판결이 있어야 한다.
금년 하반기에는 각당의 대선 후보자선출을 위한 경선이 진행된다.
2022년3월9일은 대통령선거, 4월6일은 재보궐선거, 6월1일은 지방선거 일이다.
4월 선거에 앞서있을 경선을 시작으로 내년까지는 선거의 홍수 시대다.
근데, 자타가 수긍하는 깜도 안되는 어중이 떼중이,사이다 발언하는 위험한자 등이
지지율 선두 그룹을 유지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나라꼴이 우습다.
경선에만 다섯번 경험인 안ㅇㅇ, 그의 행보는 너무 계산적이고 항상 자기 중심적이다.
경선때마다 매끄럽지 못했던 안, 지난 10년간의 행적에서 새정치가 없는 안,
누구보다 안을 잘아는 김종인과 국민의힘은 재보궐선거 단일화로 매우 곤혹 스러울 것이다.
수신제가가 먼저 이거늘, 전과4범에 음주운전, 형제간 우애는커녕 형수의 거시기를
ㅇㅇ버리겠다고한 이ㅇㅇ, 정치철학 비전 보다는 사이다 발언 전문인 이ㅇㅇ,
법치주의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즈그들만의 힘,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위해
사람(국민)이 아닌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ㅇㅇ, 말씨와 행동이 조폭 흡사한 윤,
레임덕이오니 대통령 마져 외면하는 배은망덕한 윤, 머리가 돌아가면 사시8수를 했을까?
도백은 행정의 경험과 정치경륜이 절대 필요한 자리이다.
헌데, 행정 정치 경력이 일천한 가방모찌 출신이 나선다면 어찌 할것인가?
전북의 정치인들의 현주소가 이런건가? 참으로 한심하다. 정치인들 각성하라.
국민의짐에 두넘이 또 있다.
하버드 유학까지한 이ㅇㅇ 전새누리당 최고위원. 26세에 정치시작 하여 총선에서만
세번 낙선하고도 지금도 정치 언저리에 머물며 방송나와 주둥이만 나불거린다.
젊은것이 좋은 스펙으로 뭔가 열심히 하다가 인연이 되면 정치를 하는건데
이사람은 20대부터 지금까지 직업이 정치다. 참 안타깝다.
또 한사람 김ㅇㅇ은 남원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전주로 갔다.
직업이 정당인인지? 대학교수인지? 방송인인지? 모호하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고 북에도 갔다온자가 안철수에 머물다가 국민의짐 가서는
민주당과 문재인을 입만 뻥긋하면 씹어대기에 혈안이다.
이넘은 현직 경남대교수 이면서 방송 정치 이렇게 막해도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