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전 동남아시아를 식민지로 점령한 강대국들과 2차대전때 일본이 약소국인 태국은 침략못하고 다른나라만 침략한것은 태국국민성이 국왕을 중심 애국심으로 똘똘뭉쳐 과거 몽골군도 물리치고 주변국가들 침략을 물리침으로 강대국들도 태국을 침략하면 완전 정복하기 힘들다는 계산때문에 침략못헀고
유럽의 약소국 스위스도 2차대전때 독일이 침략못한게 각가정마다 총기를 보유해 전쟁나면 전국민이 애국심으로 싸우기 때문에 유럽을 대부분 접수한 독일도 침략못한게 그나라 국민성이 똘똘뭉친 애국심 때문이었는데
과거 조선을 일본이 침략때 간신배들이나 사대주의자들이 일본에 협조해야 한다며 일본침략을 도왔고 일본에 충성하려고 독립군을 고자질하는둥 외국을 숭배하는 더러운 사대매국노들 때문에 일본에 36년간 점령당한것인데
현재 한국당등 자칭 보수들과 뉴라이트교수들이 일본이 먼저 경제전쟁을 벌였는데도 똘똘뭉쳐 외국의 경제침략을 막아내진 않고 현 정부를 비난하고 여론조작하기위해 가짜뉴스나 허위 사실 유포하며 궤변으로 일본을 돕는 작태들과 비슷하다
김삿갓
애국심을 강조한 말씀 환영합니다.
그런데 그와같이 한 마음으로 국론이 통일 되기 위해서는 국왕 중심의 정치 제도에서 기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 처럼 특히 우리 나라의 독특한 자연 환경과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정당 정치를 한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무한 자유를 허용하다 보니 오히려 "힘" 이 지배하여 힘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 더 억울하게 되기도 하고 ,국민은 정당이라는 엉터리 패거리가 되어 국민의 삶은 도외시 하고 사기꾼 들이 판치는 사회가 되었고 국가는 망해가는 여러 가지 생색내기 정치가 요란하고 점차 국민들은 부익부 빈익빈이 과열되고 있고 대 기업은 외국으로 탈출하고 노사분규 등 온 국가의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데다가 국민들은 소위 말세의 징조를 보이는 현상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때 냉정해저야 하겠으며 우리들의 한표 한표의 중요성을 더욱 새롭게 인식 해야 할터인데
아직도 얼터리 패거리 집단의 목서리가 많이 들리고 있으며 한심스러운 현상들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우리 남원의 극회의원 선거에 시민들의 깊은 자각이 요구 됩니다.
이 자유 게시 판에서 쓸모 없는 인간을 골라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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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4 12: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