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거간꾼들에 의해 좌우되는 남원정치판!
남원출신이며 중앙정부기관에서 30여년을 근무하다가 고향발전을 위해 남원으로 내려와 16여년동안 시장출마를 4번 하고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권씨는 사실상 5번의 고배를 마시고 피눈물을 흘렸다.
모든 여론조사애서 두배이상 앞섰던 유력부호지만 잔인하고 간악한 임씨의 x작업에 x원도 xx원들도 모두 등을 돌린 결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대다수다.
김영권씨는 이지역 국회의원 이용호씨와 함께하며 남원을 위해 몸바쳐 일하고 싶다며 5번째 도전을 하고 있었음을 누구보다도 지역 시의원들과 시의원 도의원 도전에 활동하고 있는 의원들이 더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임씨는, 저어언직시장 선거때부터 개입해 온갖 모사를 치고 작당을 하여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재산을 축적했다는 소문에는, 이씨가 항간에 “전직모시장의 자금관리책”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재산축적 과정부터 의혹 투성인 임씨가 또다시 이번 x소속경선에 개입해 x원들을 포섭해 그들은 신의와 의리를 저버리고 돈 몇 푼에 영혼을 팔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앞으로 있을 후보자 단일화선거와 본선선거에도 모리배에 의해 좌우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만일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남원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한 정치희망생이 아닌 시민들을 기만 농락한 쓰레기들의 잔치에 불과하다.
선거철만 되면 각 지자체마다 대 소동이 벌어진다.
일부정치지망후보들 중에는 정치모리배들에 의한 꼭두각시가 되어 정치한다고 저마다 거리로 나와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며 시민들에게 악수를 건네고 목소리 높여 자신을 뽑아달라며 읍소를 멈추지 않는다.
온 천지가 선거플래카드와 전단지로 도배된다.
정책 경쟁은 온 데 간 데 없고 돈과 인맥으로 작업을 하고 야비한 정치꾼과 시민들 사이에 속고 속이는 선거판이 된다.
그렇게 선출된 정치인 대부분은 당선과 동시에 뻣뻣해지고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신의 영리와 후일을 도모하는대만 신경쓰는 결과가 현남원의 실정이 아닌지..?
모사꾼 협작꾼에 의한 금권정치가 판을 치는 선거가 언제쯤이나 맑아질까?
오늘날 선거는 모사꾼들과 모리배들에 의해 그 본질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공공성을 추구하기 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고 이권에만 눈이 뒤집혀 돈으로 뒷거래를 하는 범법자들이 재현될 것 같아 염려된다.
조폭들과 적폐세력들이 정치권과 권력의 일부인과 한 살이 되어 그들의 뒤봐줌을 힘입어 범법을 밥 먹듯이 하는 놈들이 정의를 무력화시키고 있어 결국 대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제를 통해 민주주의를 구현하려는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조폭들과 이권세력에 의해 오히려 민주주의를 파괴되는 것이다.
각 소도시 지자체 선거는 적폐세력들과 조폭들의 개입에 의해 본질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며 출마자들이 지역발전과 경제력 향상에 대한
공공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이고, 당선만 되고나면 시민은 안중에도 없이 예산을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사용하기보다는 어떻게 명분 있게 도둑질 해 먹을까에 잔머리들만 쓰고 있다.
돈 몇 푼에 적폐세력들과 결탁한 언론은 편향적이고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쏟아내면서 결국 대의 민주주의를 농락 기망하고 있는 것이다.
남원은 정치인들에 의한 기대는 멀어지고 희망이 보이질 않고 있다.
정치판이 아무리 비정하고 모사꾼 거간꾼들의 놀이판이라 하지만 시민들의 손으로 선출한 x원들까지 한순간에 배신을 하고 등을 돌려 배신하는 정치판에 유능한 정치희망생이 희생을 당하고 실의에 빠졌다.
조선 3대 악인이요 정치모사꾼인 임씨에 의해 의원을 비롯 모든 거간꾼들이 모두 임씨에 의해 놀아나고 있다.
신의와 의리 정의를 저버린 거간꾼에 불과한 정치인은 꼭 그 고배를 갑갑갑절로 돌려받게 되는 것이 순리요 세상의 이치요 정의요 인지상정이라 생각한다.
남의 눈에 눈물내면 그놈들 눈에는 피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다.
단 , 단기간에 돌려받느냐 장기간이냐 돌려받느냐의 차이일 뿐..!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 원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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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8 09: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