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활동한 정치인과 공무원님들 남원의 실태가 이러한데 급여는 꼬박꼬박 쟁겨가시나요?
남원시 인구가 가장 많았을때 190.00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 당시 남원 전체공무원 200명도 안됐습니다.
현재 남원인구 11만명 가까이 빠져나가고 현제 있는 인구 8만여명중에서 서서히 줄어들어 8만명도 무너지게 생겼는데 공무원들은 약 1.500명이나 됩니다.
익산시는 31만명이 넘는 인구가 상주하고 있는데도 공무원들이 1천4백여명입니다.
아산시는 26만5천명인구에 공무원1천3백명이 업무를 보는데도 매년 1만명가량 인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남원의 실태가 이러한데 시의원들은 해외나들이에 정신이 없습니다.
민선이후 정치인 남원시장 시의원들 모두 시민들에게 사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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