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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서 내용은 큰사건이기에 사건.취재란에 ...			11-10-24 11:01:09

		시민

편집부께 건의합니다.

김영권.최중근후보의 합의서 내용도 사건,취재란에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중도의 입장에 있어야 할 신문사가 공정성을 잃어서야 되겠습니까?
며칠전 댓글에서도 귀신문사는 객관적인 입장인것처럼 말씀하셨던데,
이렇게 커다란 사건은 사건,취재란에 올려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이곳이 김*전단지냐. 찌라시냐. 캠프냐는 소리를 잠재우시기 바랍니다



김삿갓2 나눠먹기가 상부상조면 왜 한쪽에서 오리발을 내밀었을까요? 치부라고 생각해서 모르쇠하는것 아닌가요? 합리화 시킬려면 그럴싸하게 하셔야죠. 나눠먹기가 상부상조면 왜 한쪽에서 오리발을 내밀었을까요? 치부라고 생각해서 모르쇠하는것 아닌가요? 합리화 시킬려면 그럴싸하게 하셔야죠.



김삿갓 나눠먹기/ 도덕심각성/ 등의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물품 금품등으로 이뤄진 야합이면 법에 저촉되지만 남원의 잘못된 문화와 정치와 사회 분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서로 상부상조하자는 것은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나눠먹기/ 도덕심각성/ 등의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물품 금품등으로 이뤄진 야합이면 법에 저촉되지만 남원의 잘못된 문화와 정치와 사회 분위기를 바로잡기 위해 서로 상부상조하자는 것은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시민 도덕성은 민주당이 문제입니다 도덕성은 민주당이 문제입니다



시민 도덕성에 문제군요 도덕성에 문제군요



시민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남원시 재선거에 출마한 김영권 후보가 공개한 합의각서에 대해 "이 합의 각서는 출마 예정자들 간 후보 매수로 볼 수 없는 만큼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도 선관위는 "김 후보가 공개한 합의각서는 '대가성이 없는 상호 지원에 관한 약속'이라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남원시장 재선거에 나선 무소속 김영권 후보는 지난 20일 전북일보 등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지난해 6·2지방선거 때 최중근(무소속ㆍ전 남원시장) 후보와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때 서로 도와주자'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 공개했다. 합의서에는 최 후보는 지방선거 때 김 후보를 도와주고, 김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 후보를 돕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최 후보는 "내가 합의서에 (도장) 찍은 일도 없으며, 그 문서는 처음 보는 것"이라며 "나와는 전혀 무관하며 이번 선거에서 나를 떨어뜨리려는 중상모략이자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ichong@yna.co.kr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 주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5335113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남원시 재선거에 출마한 김영권 후보가 공개한 합의각서에 대해 "이 합의 각서는 출마 예정자들 간 후보 매수로 볼 수 없는 만큼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도 선관위는 "김 후보가 공개한 합의각서는 '대가성이 없는 상호 지원에 관한 약속'이라며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남원시장 재선거에 나선 무소속 김영권 후보는 지난 20일 전북일보 등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지난해 6·2지방선거 때 최중근(무소속ㆍ전 남원시장) 후보와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때 서로 도와주자'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 공개했다. 합의서에는 최 후보는 지방선거 때 김 후보를 도와주고, 김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 후보를 돕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최 후보는 "내가 합의서에 (도장) 찍은 일도 없으며, 그 문서는 처음 보는 것"이라며 "나와는 전혀 무관하며 이번 선거에서 나를 떨어뜨리려는 중상모략이자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ichong@yna.co.kr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 주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1&aid=0005335113



놔둬쫌 그냥좀나둬 쫌 어차피 2파전에 끼지도 못하는데 아무데나 대충 맘대로 쓰면 어때. 그냥좀나둬 쫌 어차피 2파전에 끼지도 못하는데 아무데나 대충 맘대로 쓰면 어때.



기사는이렇… 남원, 순창 재선거 밀실거래로 혼탁 은밀한 뒷거래에 합의각서까지 공개돼 금품ㆍ지분 나눠먹기에 유권자들 공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0ㆍ26 재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에 출마한 후보 간의 은밀한 뒷거래와 이면 합의각서가 공개되면서 선거판이 혼탁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거래가 시장ㆍ군수가 가진 지분을 나눠먹기식으로 배분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남원시장 재선거에서는 후보 간에 시장직과 국회의원직을 나눠갖자는 이면 합의각서가 공개됐다. 남원시장 선거에 나선 무소속 김영권 후보는 20일 전북일보 등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지난해 6·2지방선거 때 최중근(무소속ㆍ전 남원시장) 후보와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때 서로 도와주자'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 공개했다. 합의서에는 최 후보는 지방선거 때 김 후보를 도와주고, 김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 후보를 돕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말로만 떠돌던 두 후보 간의 밀실거래가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하지만 최 후보는 "캠프에 있는 사람이 그 쪽(김 후보 측)과 합의한 것"이라며 "나와는 전혀 무관하며 이번 선거에서 나를 떨어뜨리려는 중상모략"이라고 발끈했다. < 객관적인 언론이라면 이러한 기사하나쯤은 나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시는 군요 왜 그럴까요? > 남원, 순창 재선거 밀실거래로 혼탁 은밀한 뒷거래에 합의각서까지 공개돼 금품ㆍ지분 나눠먹기에 유권자들 공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0ㆍ26 재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에 출마한 후보 간의 은밀한 뒷거래와 이면 합의각서가 공개되면서 선거판이 혼탁해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거래가 시장ㆍ군수가 가진 지분을 나눠먹기식으로 배분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남원시장 재선거에서는 후보 간에 시장직과 국회의원직을 나눠갖자는 이면 합의각서가 공개됐다. 남원시장 선거에 나선 무소속 김영권 후보는 20일 전북일보 등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지난해 6·2지방선거 때 최중근(무소속ㆍ전 남원시장) 후보와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 때 서로 도와주자'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를 공개했다. 합의서에는 최 후보는 지방선거 때 김 후보를 도와주고, 김 후보는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 후보를 돕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말로만 떠돌던 두 후보 간의 밀실거래가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하지만 최 후보는 "캠프에 있는 사람이 그 쪽(김 후보 측)과 합의한 것"이라며 "나와는 전혀 무관하며 이번 선거에서 나를 떨어뜨리려는 중상모략"이라고 발끈했다. < 객관적인 언론이라면 이러한 기사하나쯤은 나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시는 군요 왜 그럴까요? >


		전북선관위"남원 합의각서 조사계획 없어"

		왜 춘향 문화 선양회 이사님들은 귀도 먹고 눈도 어둡고 양심도 없고 체면도 없고 염치도 없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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