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관관광지 모노레일과 짚라인 공사 누구에 지시에 의한 특혜인가?
전직 '남원시장' 업자와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관광단지 좁은 주차장에 모노레일 호텔을 방불케하는 메인사무실(정류장명분)을 건축해 '휴게소영업과 카페영업' 특혜 등을 부여했고...답답하고 불안하고 위험해 보이는 흉물시설로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시장 한사람의 권한으로 이럴수 없다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뿐이 아닐것이다.
누구누가 개입된 유착과 모사와 지시에 의한 특혜인지 속속들이 들여다 봐야한다.
관광객은 가뭄에 콩인데, 남원시가 업자가 투자해야할 천문학적 자금을 왜 남원시가 떠안고 무리하게 주차장까지 없애고 호텔과 같은 모노레일 입출시설물을 건축하게 했는지?
이환주 (전)남원시장과 업자 특정시의원들...그리고 관계공무원들간 유착으로 의심되는...애물단지 시설에 의해 남원시민들만 빚더미에 오를 위험에 처해있다.
애물단지를 (현)최경식시장에게 떠넘기고 이환주 (전)시장은 또다시 남·임·순지구당위원장을 하기 위해 신청을 해둔 상태라고 의식 있는 시민들은 판단하고 있다.
뿐아니고 많은 사업들에 의문을 남겨놓고 차기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수순으로 지역위원장을 하겠다고 신청한 사실에 일부시민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관광객유치에 도움이 되거나 볼거리 즐길거리 접근성 편리성이 겸비된 시설투자라면 수백억을 들여 시행착오가 생겨도 시민들은 환영하고 격려할 것이다.
하지만 어느누구도 환영하지 않고 환경이나 미관상으로도 제로인 천덕꾸러기로 여겨지는 시설물을 강행한것은 형사고발과 구상권청구 대상이다.
아래 영문기사는 시민들이 알아야할 소중한 내용을 '남원신문'에서 팩트로 올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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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17:4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