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공설 시장을 현대화 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근 6개군민들의 소비 와 농공 특산품들을 일목 요 
연하게 보기 좋고 찾기 쉬우며 위생적인 시장으로 만들어 ,인근 6개군의 중심시장이 되도록 새로 지어 ,남원시민들의 생기 넘치는 경제 활성이 되도록 일신 하겠습니다.
이것 많이 남원시민들의 grdp (지역내 총생산 실적)을 향상시키는 첫걸음이요 가장 시급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 지금의 시장 장옥은 40년전에 슬레이트로 지은 건물인데다가 점포수 374개에 1개동이 12.2m⒉(4평)으로 지어 젔으나 현재는 그중 144( 38%)칸을 평소 창고로 쓰이고 있어 대 낮에도 어디에 무었이◉ 있는지 찾기 힘들뿐 아니라 시장 전체가 캄캄한 창고 속 같은 분위기입니다.
◉ 5028평의 귀중한 땅이 쓰레기 하치장 같이 이용되고 있어 고객을 불러 드리기 어려은 상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골목길에 시골 할머니들이 생산자 직거래 장터가 형성 되어 장날이면 그나마 사람들이 모이고 있으나 어물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들은 모두가 외지인들로써 그들이 남원 돈을 다~ 벌어 가고 있는 현실 임에도 이에 대한 아무런 규제도 없어 무정부 사태 임.
◉ 공설 시장은 시민 생활의 한 축이며 ,시민 경제의 핵심이며,경제 활성의 중심이 되어야 함.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공설 시장들의 83 %가 주상 복합 건물로 이미 개조 하였음
현재 시장 상인들의 78%가 재 건축을 희망 한다 했으나 ,새 장옥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가 나온다면 100% 환영 할것입니다.
◉ 지하 1층에 주차장, 수영장 헬스장, 창고 등을 짓고 ,지상 1층에는 피복점 비단 이불 등 샐활 용품과 먹거리 과일 거리 약초거리 등으로 분류하여 짜임새 있고 고객이 찾기 쉽도록 안배하며 , 냉 온 환기등을 고려한 최신형으로 짓고, 지상 2층에는 예식장 병원 회의장 등 다중이 이용할수 있는 시설을 지으며,3층 이상은 건설 업자로 하여금 아파트를 짓도록 하여 3층이상의 땅값으로 건축비를 충당하고 부족 분은 중소 기업 지원 자금을 지원 받고도 부족분은 점포를 일부 매각하면 충분 할것으로 보임.
◉ 370여동을 모두 매각한다면 약 200억의 수입을 예상 할수 있음.
현재의 지방세 법에 의하면 재산 공시가의 2%를 재산세로 납부하고 있는데 비하여 市場의 임대료는 공시가의 1%를 받고 있음도 문제 점이라 할수 있음.
◉ 지방 자치시대에 재정 자립도는 전국의 최하위 9%대인 남원에서 시 자체 수입을 고려 하지 않은 행정은 바뀌어 저야 할것임.
주상 복합 상가가 지어 지면 그 자체의 재산세 수입만도 가히 천문학적일것임.
◉ 남원 광한루를 찾은 대부분의 관광개들은 남원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을 찾는분들이 많음
◉ 현재 6칸 이상 8칸을 사용한분이 11명 . 5칸을 사용한 분이 8명 ,
4칸을 사용한분이 17명 . 3칸을 사용한분이 16명 , 2칸을 사용한분이 58명 .
1칸을 사용한 분이 34명 으로 총 144명이 점포 374동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2015년 공설시장 활성 방안에 대한 남원시의 용역 결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가칭 남원 공설시장 활성화 협의회”를 시청/ 시의회/ 상인 대표/ 및 지역 주민 대표 로 구성하여 시장 장옥의 건축 및 시장 운영 관리 판촉 및 홍보등을 관장하게 하여 남원을 찾은 모든 관광객들을 시장으로 유인하는 전략을 추진 해야 할것임.
😍😎😊 남원 시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가장 시급
하게 성취 되어야 할 사항 입니다.
2022년 7월 5일 남원시 금동 주 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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