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원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대학생들과 복학생들에 대한 기숙사비 가을 학기부터
1인당 200만원씩 현금지원하여 주어야 합니다! 연간 400만원 지원.
1.남원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초중고생들도 가을학기부터 학습지원비(학원과 인터넷 학원비.교재비)로
매월 30만원씩 현금지원을 해야 합니다. 연간 360만원 지원.
이것은 시청에서 주는 포퓰리즘이 아니라, 중앙교부금의 30%을 해당자 시민들에게 돌려 주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시청에서 낭비성으로 착취로 날려먹은 중앙교부금 이였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는 내몫을 찾아서 사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시민
최시장님
최고~
나도시민
남원시민님 👏👏👏
남원시민
시장은 공무원들이 시켜준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찍어줘서 된 자리임을 직시하고 시민들의 편에서 시정을 펴기 바랍니다1
돈이 안되는 사업은 하지 마세요!
애물단지에 돈 먹는 개하마가 됩니다.
중앙교부금 1인당 1600만원 중에서 30%는 시민들에게 현금성으로 지워해야 살 수 있게 됩니다.
노년층들은 노령수당과 노인 일자리로 거의 30%을 타 먹고 있으나, 아닌 층들은 타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해야 하며 실업시민들에게도 여러 목록으로 생황비를 지원해야 합니다!
연간 400~480만원씩을 지원하면 됩니다.
따라서 쓸데없는 돈먹는 개하마 사업들은 취소하고 예촌. 테마파크. 천문대. 미술관. 궤도열차
허브벨리 백두대간 체험장 등은 민간에 임대하여 주고 개보수비만 하면 됩니다.
기업들에 대한 지원도 무조건이 아닌 정밀감사를 통하여 비전을 분석하고 지원 여부를 해야 하며,
영농법인들이나 농축산분야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용인력이 늘지 않을 것이면 있는 인구들에 대한 인적향상 지원정책으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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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 11:3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