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홍에문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문형에도 나와있지 않았던 기록이 대나무 속에 묻혀있으며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여 조선군이 많이 주둔하여 왜적과 싸워 대승을 궈둔 곳이며 이름없는 무명장수들이 이곳에서 대승을 궈둔곳이다, 또한 동학에 발원지 은적암 덕밀암 밀덕암이라고도 부르는대 이곳에는 .(용천사) 선국사 ( 용샘) 은적암 (덕밀아) 밀덕암 (국기터) (장대터) 염장터 (별장청터) 구레창터 (곡성창터) 신창터 등이 있으며 최초로 동학을 집필하였던 곳이며 동학에 발원지가 남원산성 은적암이다,
백용성 스님은 이웃 장수군 범암면에서 태어나 남원산성 덕밀암에서 기거하시다가 내려가시어서 우리나라 독립은동가 33인중에 한사람이며 이곳이 다른 곳보다 못한것인가 다른곳 경주에 가서 보며 최재우 장군사당과 박물관이 들어오는데 우리남원은 장수군 보다도 못한것인지 범암면 백용성 생가는 국가에서 많은 돈을 드려 공사가 귿나고 캐이비에스 전국적으로 방송되었지만 오늘날 남원은 역사를 외곡하고 있다, 월래 南原山城 이며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이다,
별장 양규석 이계환 이시용 남원부사 권철 홍철 선락장군 김시하 등 많은 기록이 바위에 적혀있으며 조선 선비 14분이 쓴 글귀가 있으며 천하명수 김성수가 쓴 글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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