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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기자가 올린 본문내용에 최원근을 언급한 부분이 있어 그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전국 각 관공서마다 언론사 광고비는 지자체의 조례에 의해 해당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의회에서 승인 후 각 언론사에 정기적으로 배당지급합니다.
그런데
남원시의 광고비용에 차등이 너무 많고 아전이수식 광고비 지출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문제점으로 혼란이 있어왔습니다.
지자체마다 많은 기자들이 기자로서에 역할은 하지 않고 수금사원수준에 좀비처럼 광고비만 챙기는 이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기자들이 수~도없이 많지만 기자라면 현장 취재를 해서 직접 기사를 쓸줄아는 사람이 기자를 해야하는데 기관에서 이메일로 각 언론사에 보내는데 뭤때문에 짝뚱흡혈 수금사원들을 기자라고 예우를 해야하는지 시민들은 말이 많습니다.
이상선 기자나 박영규기자 노문주기자 이태곤 기자 김성수기자 외 몇몇 기자는 각 행사장과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취재하여 시민에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기자들은 예외지만"연중내내 기사한줄 쓰지 않고 언론사 기자증만 받아가지고 다니면서 매년 수천만원씩 광고비를 받아가는 기자들이 있다"보니 그에 따른 불만이 여러 성향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자들이 광고비를 받아가는데는 그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막중합니다.
남원일원에서 일어나는 각종사건사고와 행정에서 하는 일들을 성실하게 취재하여 홍보기사와 더불어 페이퍼나 인터넷을 통해 널리 홍보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 기관들이 수백천억원씩의 세금을 잘못사용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알리고...배정된 예산사용에 대한 낭비가 없도록 직접고발도 할줄 알아야하며 기자가 해야할 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써야할 기사꺼리가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십수년째 글하나 쓰지도 못하고 이름있는 언론사의 기자증만 가지고 다니면서 좀비들처럼 국민 피를 빨아먹고 살아가는 사이비가 전국기관마다 기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에서 홍보물을 각 언론사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하여, 취재하지 않고 직접기사를 쓰지 않은 기자는 흡혈짝둥 수금사원일뿐 기자가 아닙니다.
기자증을 가지고 거들먹꺼리고 행세하지만 그들은 좀비에 불과할 뿐 기관에 들락꺼리 자격도 없는 사람들95%가 대부분 좀비입니다.
그런 사꾸라들에게 매년 수천만원씩 지급하면서 '직접 취재하여 보도하는 기자들은 홀대'를 하고 공무원들이 직권을 남용하고 아전인수식으로 농락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지자체는 썩어가고 있는겁니다.
기자라고 자신있게 기관을 드나들면서 취재를 하려면'최소 신문방송 해당전문대학 이상, 공재로 시험을 치른 공무원출신, 시나 소설이나 문학에 소질이 있고나 활동력이 있으며 글도 쓸줄아는 사람 위 스팩을 갖추지 못했다해도 상당한 지식과 도덕성이 갖춰진 자들이 기사작성을 직접 할줄아는 정도는 되어야 기자라고 칭할수 있습니다.
그외는 수금사원이고 갈취범아닙니까? 쪽팔리고 뻔뻔하게 어떻게 기자라고 하는지 꼴처다보입니다.
각 기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자가 디테일하게 들어다보고 잘하는것과 잘못하는 것을 가려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행정에서 예산낭비하고 악취나는 행동들을 못합니다.
기자가 바로서면 어떤 권력도 특권의식으로 국민위에 군림을 못하고 나라는 바로서며 지자체는 발전하고 예산은 수백억이상씩이 절감됩니다.
취재는 안하고 건만생기면 주는 돈만 받아챙기고, 기관의 문제점은 눈감아주는 짝뚱좀비들에게 수천만원씩을 먹이로 지급해주기 때문에 그러한 지자체는 발전은 커녕 20~30년씩 후퇴되고 폐망의 도시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지역지 지방지 전국지 인터넷뉴스를 떠나 기자라면 직접 현장취재 하면서 예산낭비성 공사나 2.3중공사로 매년 수차례씩 반복해서 하는 불필요한 공사, 업자와 공무원간 유착으로 매년 최소 수백억씩 낭비하는 협혈낭비행정 행위를 지적해서 낭비를 못하게 알리는 역할을 성실하게 하는 위' 거론한 성실능력 기자들에게는 억대의 홍보비용을 줘도'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거나 문제발생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기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하면, 타지역에서온 기자가 됐든 지역지 지방지 전국지 인터넷언론사 등에 대해서도 서로 아귀다툼으로 보이는 일이 없이 상호존중과 정보교환으로 많은 지역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위 서 언급한 내용대로 직접취재 직접기사작성 후 잘못된 부분과 잘한부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출입기자로 기준을 정해주시면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자의 본분, 광고비용, 기자들의 자질 등에 대해 일반 시민들은 말들이 많아 이해를 돕고자 두서없는 답변글로 대변했습니다._()_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 원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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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5 16:42:20
이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