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건국이래 어떻게 명맥을 이어 왔는가를
2~40대는 알고나 있는지, 알고 있다면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걱정해야 되는지?
수많은 외세 친입으로 부터 지켜져 왔고 36여년을 일본국 으로 부터
압박과 설음을 벗어난지 얼마나 되었는고
북한의 김일성이 쏘련의 사주로 6.25 남침을 감행 250여만 명의 사상자와
1500백만명 피해가족을 만들어 내어 지금까지 그아픔이 아물기도 전에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46명의 장병을 수장 시키고
연평도 폭격등 수많은 도발을 저지르고 있는 북한을 응징 하는데
앞장서야될 젊은 2~40대 젊은 청년들이 국가의 존망을 눈앞에 두고도
환상적 통일관에 젖어 오히려 북한을 고무 찬양하는 분위기가 일어 나려는
현실을 볼때 심히 유감을 보내고 싶다
이나라 이민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졌던 선현 들에게 뭐라고 말할수 있을까?
2~40대 젊은 청년님 들이시어 6.25전쟁이 끝난 직후 남한의 경제 사정은
그야말로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지경에 초근목피 하며 근근이 생명만 연장하는
생활을 해왔던 아픔을 알수 있으리오 그뒤 자유민주 주의를 표방한 정권이
탄생 되었으나 부정 부패가 만연되어 국민의 생활안정은 뒷전 이었지요
그것을 보다 못한 박정희 전대통령 께서 구국의 일념으로 5.16 군사 혁명을 하여
부패의 사슬을 끊고 국민의 생활환경개선 ,자주국방,경제개발,수출보국 등으로
오늘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젊은 청년님 들에게 애절한 호소을 하면서
부탁의 말씀을 강력하게 드리고 싶읍니다
이번4.11 총선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우리모두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정당이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당인지 또는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시장경제를 지킬수 있는가를 재인식 해야 합니다
북한의 대남 적화 통일론에 적극적으로
반대를 해야될 젊은 청년들이 오히려 포플리즘 정책에 동조하는 듯한
현상이 있자 그에 편승한 무리들은 나라의 존망은 생각치 않코 오로지
정권 쟁취에만 혈안이 되어 젊은 사람 입맛에 맡는 정책과 말들을 날만 새면
양산해 내고 있읍니다, 2~40대 젊은 청년님 들이시어 !
장차 이나라를 걸머질 청년 들이시어 제발 이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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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3 08: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