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 %의 임근상씨에 대한 지지율은 순수함 그 자체라 할수 있다.
물론 다른 두분들도 그만끔 지지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할수 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사전에 어떻한 액션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 된 결과라는점을 높이 평가해야한다.
이것은 순수한 시민 정서에 해당함이며 이는 무지무지 존중 되어야 한다.떨어진 두분을 지지한분들도 아쉬운 마음이 있겠지만 이번 이 조사야 말로 우리 모두 양보하고 존중되어야 한다 .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며 이것을 존중함은 바로 힙없는 우리 민중 들의 권리를 인정받자는것이a며 사람 취급을 받자는것이다.
우리가 먼저 서로의 상대를 존중할줄 알아야 내 자신이 설음받지 않을것이며
건전한 사회 ! 발전하는사회 ! 정의가 들꽃처럼 만발한 사회를 만드는길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밀어서 승리 하여 국회의원이 탄생 되었을때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시민의 승리요 남원에 희망이요
국회의원은 바로 우리 시민들의 진정한 종복이 될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화이팅 !!!! 화이팅 !!!! 크게 한번외처 봅시다.
국회의원 한번 잘 뽑아서
우리 남원 사람 어깨한번 펴고 살맛나는고장 한번 만들어 봅시다.
그런 세상은 바로 국회의원이 우리의 머슴이 되었을때 이루어 질것입니다.
한번을 하던 두번을 하던 의원이라는 분의 가슴에 "자존심"이 웅크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국민을 무시하기 시작 합니다. 자존심이란 "교만심리"의 모체요
교만 오만은 패망이요 죽음의 시초라 했습니다.
주인을 업수히 여기기 시작한 머슴은 누구를 막론하고 목을 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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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9 2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