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창시절 구타 당하고 구타 해봤고
그런경험 안해본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언제부터 학생 자율하며 학생 인권을 그렇게도
중요시 하는 교육 정책을 국민들이 원해 왔었는지요.
이사람의 학창시절 에도 몇몇 불량 학생이 있어
그들에게 괴롭힙을 주고 받고한 사례가 종종 있긴 했지만
그래도 그때엔 선생님이 무서웠고 학교 교칙이 두려워서
지금과 같이 무질서한 혼란은 없었다.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14년전 전교조 탄생이후
교권 확립이니 민주 교육이니 하면서,
학생과 교사간의 미묘한 관계 설정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교권이 땅에 떨어져 학생지도 교육이 어렵게 되었다.
앞으로 교육 당국에서 강력한 학생관련 정책을 수립
실행된다 해도 14년동안 잘못된 교육으로 쇠뇌되어 왔기때문에
개선 시키기엔 엄청난 고뇌가 뒤딸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최근에는 어린 학생들을 동성애자로 만들고
임신,출산을 허용하는 학생 인권조례를 민주당 다수 의회인
서울시 의회 의원들이 당론으로 확정 통과시켜 학생들의 부정한 행위,
폭력등을 합법화로 조장,부추기려 하니 걱정걱정이 앞설 뿐이다.
요즈음 아침 저녘으로 학교폭력 사태의 심각성을
각종 매스콤을 통해 접할때 교육 당국이나 교육자을 탓하고만 있는데,
이는 스스로 국민들이 선택한 14년전 국가 지도자의 교육정책이
부매랑이 되어 돌아 오고 있음을 반성 해야 할것이다.
"교사들에겐 선의의 1원의 돈도 받지 말라고 해놓고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이 경선에서 약속된 돈2억을 선의로 주었다는 것에 동의 하신지요?"(興夫씀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68 페이지
12-03-16 16:4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