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처음에 천주교의 경우에는 '천주'로, 개신교의 경우에는 평안도 지역에 주로 수용되면서 평안도 사투리로 '하날(하늘)+님 = 하나님'으로 불린다.
1970년대 천주교와 개신교의 종교 일치를 위한 성경 공동 번역 시도를 통해 두 종파는 표준어인 '하느님'으로 같이 부를 것을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측의 보수 세력이 이 합의를 저주하면서 개신교는 '하나님'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고, 천주교와 기독교 장로회 등 일부 진보적 개신교 세력만 '하느님'이라는 표준어를 사용하게 되었다다.
이후 보수적인 개신교 주류교단에서는 '하나님' 이라는 호칭에 '유일신'의 의미도 포함된다고 주장하여 호칭 사용을 정당화하고 있다.
하나님과 하느님을 부르는 것조차 정립이 안 된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는 천지창조를 하나님이 했다고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종교를 선기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황당한 3류소설속 주인공을 섬기고 있다.
기원전 1200여년전 다윗과 솔로몬등은 역사는 사실이나 하나님이 어쪄고 하는것은 완전 허상이다.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이 우주에 지구상에만 생명체를 줬다는 자체도 이해가 가지않으며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지구에만 생명체를 만들어 실험에 들게 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왜 생로병사를 만들어 죽고 남을 만들었는가?
영원불멸 지산낙원을 만들어 온인류와 우주에 평화를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
우주의 생명체는 지구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각 별마다의 생명체가 나름 존재하고 있으나 인간의 안이비설신의로는 확인을 못하고 있을 뿐이다.
생로병사는 자연생태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생기고 사라지고 다시 다른모습으로 변화되어 계속 나타나고 사라질뿐이다.
난생, 태생, 습생, 화생, 영의 세계로 구분되어 우주만물들이 5종류로 윤회하면서 계속 돌고 도는것이지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절대존재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3류소설은 믿지 않는것이 좋다.
집사
하나님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하신 분들이 하신 말씀 !!!
당신의 말처럼 헛소리를 믿는 사람들이 전 세계인구의 삼분의 일이상이고 그들이 다 당신보다 어리석고 무식하고 못난 사람들일가요 ?
달나라에 가는 과학자들도 하나님께 기도를하고, 생명을 다루는 일류 의사님들도 최후에는 하나님꼐 구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어찌해서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기도를 충실하게 하신분은 얼굴이 깨끗하고 온화하며 기쁨이 넘처나지요 ?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이 다들 잘 되어 있지요 ?
어찌하여 공자님도, "선하게 살면 하늘이 복을 준다"고 하셨고, 부처님도 천수경에서 " 복은 하늘에서 준다"고 하셨지요 ?
서기 2012년이라는 것이 무슨 말이지요 ? 예수님 탄신으로 부터 2012년 되었다는 말이 아닌가요 ?
이터넷의 글이라는것을 모두 믿으십니까 ? 하나님을 부정하시면 자기 뿐 아니라 자기 자손대에서 라도 반드시 영향을 받는다고 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일단은 3년쯤 교회를 더녀 보신후 비판을 하시던 부정을 하시던 하시면 처벌은 면할겁니다.
오맨
인터넷 검색창에 -예수무덤-이나 -예수의 실체-를 검색하시면
왜 목사님들에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하느님 하나님 예수의 허상이나 실체도 자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오맨~
천당지옥
예수 부처 하나님 하느님 천당 지옥이 모두가 마음속에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면 그것이 천당이요.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우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무심도사
기독교에서는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6,000년 전에 낙원동산이 있었겠습니까...ㅎ
없었던 것을 있었다고 구라를 친 것이죠.
그래야만 속아넘어가고 복종을 하는 것이죠.
왜 고통이 있고 전쟁이 있냐면 그렇게 해야만 강해져서 종으로서 살아남기 때문이죠.
사자가 강해야 초식동물도 강하게 발전을 하는 겁니다.
한국 옆에는 마수적 국가들이 있습니다.
북한.중국.러시아.일본 그래서 대한민국이 강하게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그래서 선인도 악인도 알고 보면 다 보살이고 부처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일체무상도에 깨우치면 그렇습니다.
황하의 모래수만큼 많은 부처와 보삸의 세계가 대우주 입니다.
그 밑에 신들이 부처.보살들을 따릅니다.
깨달으면 누구든지 보살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으로 갖어 보살과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질문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이 왜 고통을 만들고 전쟁을 만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옥은 또 왜 만들었을까요?
애당초 천당만 만들면 좋았을것을..
무신도사
전망대 1층 원각사도 좋습디다.
가셔서 108배를 하세요.
원각사는 거리가 좀 멀어서 다른 절에 다닙니다.
법당 즉 참진리의 집이란 뜻이죠.
부처.보살님께 배를 올리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절을 올리는 겁니다.
자신이 곧 부처이고 보살이니까요.
중생의 때를 밀어 없애면 바로 부처나 보살 입니다.
예수나 유일신을 믿으면 노예나 종이 되는 것이지만
절에 가서나 집에서 108배를 하는 것은
곧 마음에 묻은 중생의 때를 밀어서 없애는 겁니다.
때를 밀고 씻어 내면 청정한 보살이나 부처가 되는 겁니다.
부처나 보살은 모든 신들을 부리는 존재 입니다.
신은 중생을 부리고요.
사이비들
도사님 말씀이 지당하신말씀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가장 악랄하고 잔인하게 인간을 학살했습니다.
종교전쟁이 인간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자연신앙이 순수하고 인간적이죠.
무심도사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등은 독재정권의 우상화.신격화 노름과 거의 같습니다.
솔발울로 수류탄은 만들고 모래로 쌀을 만들었다고 하여 말도 되지 않는 허구를 믿으라고 강요를 하게 됩니다.
믿으면 복을 주고 천당에 가게 되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공갈.협박하여 어거지로 믿게 하는데 이 믿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미쳐버리게 되고 판단력이 없어져 버립니다.
고대종교들은 다 그렇게 만들었고 매우 과격한 징벌로 계율을 정하여 종교적으로 조금만 다른 말과 글을
쓰는 자는 불태워 죽이는 징벌을 행사하게 되고 성직자들은 절대권력을 누리고 된 것입니다.
완전 쓰레기교이자 지배를 위한 사상이 바로 유일신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재물을 바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고통을 준다며 식구들이
굶주려 죽어 나가도 재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유일신교가 인류에게 끼쳤전 범죄는 엄청납니다.
학살.몰살.전쟁.불태워 죽이는 형에 이르기 까지...
없어져야 할 종교 제 1호가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라는 겁니다.
전국의 목사들도 이에 참회를 하고 목사직에서 사직을 하고 농사나 짓고 사는 것이 죄악을 짓지 않는 길 입니다.
김장로
무심도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성당엘 나가도 사실 늘 찝찝했습니다.
두분들의 글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무심도사
히브리교의 히브리경전(성경)은 오류투성이로서 기록에 대한 고고학적 검증에서도 히브리인들의 역사가 아닌 주뱐국들의 역사와 주요 전설들을 표절하여 만들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솔로몬왕의 역사도 실제하지 않음이 증명되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 과장되거나 다른 민족들의 역사적 인물을 가공하여 극소수민족을 위대한 민족으로 둔갑시킨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예수도 혈통상으로 로마인의 혈통이기도 하였습니다.
장로님
아따 강하게 나오네~
장로인 내 실력으로는 안되겠습니다.
공부 많이 하신 목사님들 능력으로 한수 부탁합니다.
지옥불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8만시민을 궁지에 몰아넣고 빈민 도시로 추락시키고 자신들의 부를 축적한 인간들의 눈알과 혓바닦을 빼고 지옥불로 데리고 가야 하지 않는가?
특히 조불알형제 같은 놈들이 남원수많은 사람들에게 사기를 밥먹듯이 치고 부를 축적하고 있어도 벼락을 안치고 저승사자가 뭐하고 있단말인가?
또한 주천면 지리산둘레길입구에 10여억원이나 들여서 빌라를 건축해 관리들이 개업씩때 찾아가 축하를 해주는 세상인데도 세무조사나 사법당국에서 조사도 하지 않고 있는 관리들도 귀구멍에 말뚝을 쑤셔넣고 눈알과 혓바닦을 빼버려야합니다.
장로
목사님신부님들에게 부탁합니다.
위 불쌍한 지옥행 티켓을 받은자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해 보시라!!
옳쏘
허상님!
당신이 하느님보다 훨씬 훌륭한사상을 가졌네요.
기독교인
20년을 하느님을 믿고 기도했지만
생각할수록 기가막힌 시꾼들이 맞습니다.
미친개들의 집단이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68 페이지
12-03-10 09: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