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과
#남원시의원
남원시는 함파우 약2천7백억 개발을 착수 당장 중단하라!
관광단지 만들어 놓고 40년간 방치해서 달동네 만든 책임, 모노레일 흉물, 허브단지, 산업단지, 화장품무차별 지원보조, 운봉동편제 투자실패 흉물방치 등 등 등 수조단위 사업실패로 부터 책임자와 수습방안도 해결안을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최근에 발표한 함파우개발 프로젝드는 유치원생들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소꼽장난 수준으로 판단되며ᆢ당장 취소해야합니다.
※ 관광단지를 활성화 시키려면
■ 관광단지를 조선시대의 틀로 묶어놓은 규제를 현실에 맞게 풀어서 대기업투자자를 유치시켜라!
시에서는 아무리 많은 예산을 투여해도 50%는 단계별로 사라지는 도둑놈들 잔치에 불과하다.
■ 관광객이 방문했을때 접근성 편리성을 위한 주차장을 확보하라!
■ 광한루와 요천수개발 제방나무를 정비해 문화거리를 만들어 관광단지와 연계동선을 만든 후 함파우까지 연계한 동선을 만들고 주차시설까지 준비가 되어 먹고자고 갈 됐을때ᆢ 그 이후 함파우를 개발해야 실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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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함파우 개발 2천7백억 투자발표ᆢ 이상황에서는 위기에 자초하는 발광입니다.
의식주 해결도 안돼 죽고 떠나고 좀비도시가 되어가는데ᆢ 미술관 도자기 옻찰공예 등등에 천문학적 투자가 말이됩니까?
고용인력 2850명 이라는데ᆢ
남원시 김경숙문예과장 의회보고 내용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인 사태를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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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고을 남원시민에게 알립니다.
대한민국 자살율 세계1위 금년에만 현재까지6천321명이 자살을 했다.
남원에서도 내 주위에만 생활고와 행정의 잘못으로 5명이나 운명을 달리했다.
돈 몇 만원이 없어 생활고에 고민하다가 자살이나 사고로 243개 각지자체마다 평균30여명씩 개인이나 가족전체가 목숨을 스스로 끊고 있는 심각한 실정에 이르렀다.
시장과 시의원들은 지역구민에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성화 지역발전을 시켜나가는 게 책임과 의무이다.
남원시는
수천억단위의 사업마다 유지관리비도 해결못하고 대책도 없고 확신도 없으면서 또다시 함파우 골짜기에 약2천700억을 퍼붓는 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확정발표한 사업을 진행하려면 아래 시의원들 승인이 있어야합니다.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손중열의원010-3680-8310
오동환의원010-2602-7556
김정현의원010-6606-8030
이미선의원010-4626-9640
강인식의원010-3656-9820
김길수의원010-8029-2022
오창숙의원010-2900-4648
위 의원들님들
주권자인 남원시민으로서 경고합니다.
현재 최시장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대로 개발토록 승인하려면 시장과 관려자들 관련의원들 모두 재산을 공탁걸고 시행하라!
이환주와 관련자들이"모노레일"개발 실패로"시민들에게 천문학적 채무를"떠 넘겨놓고ᆢ 수습도 안된처지에 있는데ᆢ
더 큰 재앙을 몰고올 함파우 개발은 매우 위험한 개발이 될것으로 필자는 확신한다.
그로인해
매월 수백억대 유지관리비와 이자 손실비 등을 남원시가 충당하지 못할것이며 빚더미에 남원시는 "좀비도시로 폐허"위기에 몰리게 될 위험한 개발이기에 결사반대한다.
함파우 무모한 개발투자를 막지않고 찬성하면 이완용과 같은 “남원을 말아먹은 의원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기에 관련자 모두는 재산을 공탁을 걸고 추진하라!
개발 순서는ᆢ
40년간 방치했던 기존관광단지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찾아서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하도록 하는 큰 틀에 개발을 하도록
김영태의장과 손중열위원장 외 모든 의원이 지혜를 모아야합니다.
◎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함파우 아트벨리' 단지에 도자기 미술 옻칠전수관 휴게시설 놀이시설 등 약2천700억 투자와 “산악철도, 드론, 모노레일을 연계한 화장품개발, 무차별적 지원” 등은 현재 남원의 관광개발 구조로는 시기상조이며 변태개발 같은 매우 위험한 개발이다.
실질소득 창출이 가능한 개발이 얼마든지 많이 있는데 시민들도 모르게 “밀실 탁상행정”으로 강행하려하는 개발사업은 막아야한다!
◆ 관광객 수요와 수입예측 자체가 추상적이며 현실성이 전혀 없는데 하루 약1만명이 방문하게 한다고 장담했고 2850여명의 인력창출이라는 허황된 계획발표까지 했지만 이러한 확정발표는 시민들을 기망하는 사기꾼들이나 행하는 수법에 불과하다.
◆ 개발투자 위치가 산골짝에 볼꺼리와 즐길꺼리가 전무하며(접근성 편리성)도 매우 부족하여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이용을 할 이유가 전혀없다.
◆ 최근 모노레일 짚라인도 99%예측을 벗어나 흉물이 될것이라며 "필자는 여러차례 반대"했지만 이환주가 강행해 남 원시민들에게 시기에따라 약1천억까지 손실을 끼칠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데 시와 의회에서는 아무런 대안이 없이 또다시 함파우 골짜기에 2천7백억대 투자하도록 동의하면 역적취급을 받을것이다.
그동안 남원시는
◆ 허브단지 수천억 투자도 99%예측을 벗어나 실패했으며 관리조차 안되고 있는 애물단지가 됐다.
◆ 사매면산업단지도 수천억대 투자해놓고 기업유치조차 못하고 흉물수준에 있다.
◆ 드론 축제에 1회때 약61억을 사용했으며(다른 지자체 드론축제와 비교할때 3배정도 더 과한거품지출)2회때도 30여억을 사용할 축제지만ᆢ 시민들에게 소득이나 남원발전 또는 지역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돈쓰기 위한 소꿉장난" 수준에 불과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 화장품 사업에 무차별적 지원투자로 전후 약 천억대까지 특혜의혹을 제기하는 애향인들이 있으니 이것도 소상히 밝혀야 한다.
◆ 각 마을단위와 공공시설물이 방치되어 관리조차 못하고 있는 폐허의 건물들만 약100여군데가 넘는데도 "민간위탁괸리조차 안하고 방치"시켜 흉물들이 되어 있는데 꺼리를 만들어 이곳 저곳 새로운 신축 건축에 수백억씩 쓰고있다.
◆ 드론 축제도 당장 중단하라!
대기업에서 수천억 단위의 연구와 개발투자를 하여 “드론택시나 드론헬기”수준의 기능이 발달되기 이전에는 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드론축제”는 유치원생들 빠끔살이에 불과하며 수천억을 잡아먹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드론핑계로 땅과 건물구입과 건축하는데 수백수천억 낭비할 생각하지 말고, 꼭 해야할 사업이라면 시민들에게 동의절차를 걸쳐라
그리고 식정동에 방치된 연초제조창 부지와 흉물이 되어버린 건물을 인수해서 리모델링을 하면 비용이 70%절감된다.
공사만 수백천억씩 사방팔방 벌려놓고 임기끝나서 떠나버리면 시민들은 빚더미 속에서 허리가 휜다!
위와 같이 현실이나 미래나 비젼도 없는 사업들은 ᆢ 모노레일보다 열배이상 애물단지가 될 함파우 개발이 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려는 공무원들과 찬성하는 시의원이 누군지 밝히고~
시장과 관련공무원, 찬성 의원들의 모든 재산을 공증해놓고 개발하라!
그럴 자신이 없으면 “개발을 당장 중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인 요천수를 활용한 "라보땜강"만들기에 치중해서 요천의 기적을 만들어라!
광한루, 요천강, 기존관광단지가 함께 연계되고, 주차난 해소와 공공 공간을 확보시키고 함파우와 연계될 새로운 청사진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하기바란다.
※ 함파우개발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오동환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목숨걸고 독립운동하고 동학혁명을 일으켜 썩은 관리들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는 애국자는 못되었더라도ᆢ
이 글을 읽으신 시민들은
시와 의회에 전화라도 걸어서 반대의사를 밝혀 남원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애향심을 발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함파우개발, 드론, 산악철도, 화장품 무차별 지원 투자”는 남원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것입니다.
현재 확정발표한대로 개발을 강행하면 빈 상가는 더 늘어나고 빚잔치에 길거리 노숙자가 넘치는 좀비도시가 됩니다.
"대기업을 유치"해 기존관광단지까지 포함해 '롯데월드나 홍콩과 마카오 디즈니랜드ㆍ 거제도 외도 보라카이' 수준의 프로잭트로 개발을 한다면 남원시는 행정적 지원만 하면 되고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시민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에서 직접투자하는 빠끔살이 같은 토끼굴에 "함파우개발"로 수천억 쑫아 부으면 남원은 부채와 경제위기로 좀비도시로 노숙자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박희승국회의원과 최경식시장은 능력이 있으니ᆢ 대기업유치에 의한 큰 틀의 청사진을 다시그려서 실패없는 개발이 되도록 힘써주기 바랍니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올림 010-4654-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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