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의원님들의 “主人意識!!”
시의원은 헌법이 보장한 시의 주인들(시민)을 대표 한 신분이시다.
시의회 회의에서 주고 받는 대화를 지켜 보자니
주인들(시민)을 한심 스럽게 한 대화 인 것 같아 의견을 제기 합니다.
주인 답지 않은 다음 대화를 새겨 봅시다.
S 의원 :“농어촌 도로를 개설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이루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K 의원 ;“서울 장학숙에 입소하는 방법을 제도화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인재 양성과 관리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시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 “부탁 드린다 ! 당부 드린다 !”
이런 용어가 주인이 머슴에게 시키는 용어로 알 맞는가 ?
◉ 진짜 의원의 마음 ( 당당한 주인의 마음)을 갖인 의원이라면
문제의 잘못 또는 문제점을 조목 조목 지적을 하고 난 이후
****이렇게 저렇게 고치십쇼 ? “ 인정 하겠습니까 ?”
“언제 까지 좋은 결과를 주실수 있겠습니까 ?”
이러한 대화가 의원 다운 무서운 의원 ! 실력있는 당당한 의원이 아닐런지요 ?
의원이 주인 다워야 시민들이 “사람”으로 취급 받습니다.
남원시청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시의 주인의로 여기게 될것이며 ,복지 부동이라는 말을 안듣게 될것입니다.
※ 후회 없는 존경 받는 기억되는 의원이 될려면
① 최소한 1년에 한건은 꼭 이루겠다는 신념이 필요 할것임.
무리한 욕심 많이 내지 마시고 특히 각 실과에서 보고한 보고서류를 놓고 콩이야 팥이야 말 씨름 많이 한 것이 잘 한 의원 아니라는 것을 참고 하십쇼 .
시민들이 맡겨주신 엄중한 권한을 맡는 동안, 지역을 위해서 최소한 일년에 한두건은 새로운 것을 꼭 이뤄야겠다는 신념이 필요 할것입니다.
보고서만 가지고 말 씨름 하다보면, 새로운 변화는 기대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전임 의원이 경험으로 말 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