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뒷구멍에서 고양이에게 쫓긴 쥐새끼들 처럼
숨을 죽이고 납짝 엎드려 있다가...
이제 구멍에서 살살 기어나와 어쩌구 저쩌구 나발을 분다.
힘든 일이 지나가고 밥상이 차려지니
밥숟가락 낼름 디미는 꼴이다.
지역발전 어쩌구 저쩌구...디랄하구 자빠졌다.
그냥 주뎅이들을 쫘악 찢어 놓고 싶다.
ㅇㅇㅇ를 이기려면 ㅇㅇㅇ로는 안된다고?
그런 누가 돼?누가 그렇게 말한대? 니네들만 그래..
누구냐고 콕 집어 말하라면 제대로 자신있게 말을 못했었다.
하루빨리 남원,순창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을 뽑자고 했었다.
그게 누군데? 우물쭈물 말을 못한다.
그냥 거기까지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심뽀였다.
그러니 그 꼬라지들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요것들은 전 국회의원ㅇㅇㅇ 보다 더 악질들이다.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적이기 때문이다.
남원발전을 이롭게 하자면서 주뎅이로 나불거리고
속에는 꿍꿍이가 숨어 있었다
발전 더럽게 좋아하고 자빠졌다.
염병을 떨어라.
이번 총선에서 유난히 지역발전을 팔아먹던 호로들은 죄다
어디로 찌그러져 버렸나?
그건 그동안 민주팔이, 지역발전팔이 들에게 속았던 지역민들의
학습효과 덕택이었고 지리산 고향뉴스 언론 매체때문 이었을것이다
.그렇게 트위터질하고 생쑈를 하더만
죄다 연기처럼 흔적을 감추어버렸다.
결국 그들이 노린 건 발전이 아니라 지역민을 앞세워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者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왜그리 강동원 당선자 주변에는 공신들이 많은지?
그저 불문곡직 그 뽀죡한 주뎅이들을
오바로꾸 공업용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줘야 한다.
한번도 아니고 서너번 단단히 박아줘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 지문이 다 틀리듯
제맘에 100% 쏙 드는 사람이 어디있겠냐?
설령 강동원 당선자가 흡족하지 않더라도ㅇㅇㅇ보다 낫지
뭘 그래 그렇지 않읍니까? 주언부언 해서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65 페이지
12-04-29 09:5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