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에 슬러지를 가라앉히기 위해 골재 채취 허가면적(심도)를 초과해 깊이 골재를 파내고 앙금을 모아뒀던 장소!
△임산폐기물 불법매립이 한창
△ 슬러지와 임산부산물을 묻어 놓고 덮어버린 장소로 증인이 지목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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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일원 육상골재장과 산림골재장 불법, 탈법, 허가기간 연장, 등으로 끝없는 민원발생 방관 외면한 이유가 무엇인가?
육상골재장 허가를 득해놓고 인근 임야를 매입하여 임야에서 토석을 채취하여 육상골재장으로 운반해 불법, 편법, 탈법으로 골재를 선별하여 업자들 뱃속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 업체를 남원시가 몰라서 외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며 제보자들은 남원시에 화살을 겨냥했다.
거대한 골재선별장비를 설치해 놓고 허가 면적의 수십 배에 달하는 골재를 채취하고 선별해 수입을 올리고, 임목부산물과 슬러지까지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골재를 파낸 자리에 매립해 버리고 상단 부위만 흙으로 덮어 위장을 하는 등 천연자원인 골재들은 없어지고 그 자리는 임산부산물과슬러지가 차지하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제보해 왔다.
사진과 증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업자는 “불법이 없다. 파봐서 쓰레기가 안 나오면 책임져라. 시에서 와서 다 파봤다.”는 등의 말로써 회피하기에 급급했다.
사업자의 주장은 임산물은 달집짓는 동네사람들이 가져갔다고 말하고 있으나 2-3년동안 사진상에 나온 많은 임야에서 나온 인산부산물과 슬러지 처리는 어디에 어떻게 처리를 했다는 말인지 어불성설로 보여진다.
실지로 육상 골재장으로 남원시에 신고하고 허가 받은 허가 면적 골재생산은 3~6개월이면 생산이 끝나버리는 최소한의 면적만 허가를 받아놓고 허가 기간은 2~3년씩 허가를 받아내 인근 야산을 개발허가까지 받아내 산림골재를 온반해와 육상 골재장에서 선별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다.
사매면 "sh산업"의 경우 심지어 2011년 1월 21일 부터 10월 30일까지 9개월 허가를 내놓고 골재사업을 한 사항은 처음부터 불법골재장을 하겠다고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허가사항으로 보여진다 .
골재사업이 노다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뿌리 뽑히지 않은 이유는 해당지역 이장과 조직폭력배들까지 가세하여 사업을 봐주고 공생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어 연결고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골재장 허가를 받아 개발에 들어가면 인근 농경지나 민가는 사람이 살기에 불편함은 말 할 수 없고, 그 피해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이장이나 조폭들이 개인적으로 부탁을 하고 민원을 잠재우는데 앞장서 법적으로 대항할 수도 없는 실정이라고 제보자는 털어놨다.
이러한 불법 편법 탈법이 성행하고 있는 것을 모를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원시에서 허가를 연장까지 해주고 있는 실정이라 한탄하며 남원시의지로는 골재장 불법문제를 뿌리 뽑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러한 병패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사법당국에서 강도 높은 수사를 하지 않으면 남원은 골재업자들손에 자원이 고갈되고 쓰레기 강산이 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민원인들은 한탄하고 있다.
※ 남원시 일원 모든 골재장의 실태가 거의 비슷했으며 편집 되는 골재장부터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남원시 사매면 대신리 k산업골재장이다.)
※ 동영상 뉴스와 인터뷰내용 나머지 사진은 편집되는 대로 추가로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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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나 오보는 연락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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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8 07: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