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응급조치를 하라고 시민들은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시의원들이 호소하는 시민들 입을 막고
예산을 자기들 손으로 세워 가지고 해외나 나가고 있습니다.
해외나가서 아무런 효과도 거주지 못하고 눈팅만 하고 다니면서 안목을 넓히기 위해 해외를 간답니다.
의회의 조폭들을 혼내줄 전)유의원 전)주의원 행교동 전)오의원 같은 사람이 의회에 필요합니다.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폭력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출신 김태촌 씨의 부하가
간호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부하들은 지난 3일 병실에서 김 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위해 나가라고 요구하자 간호사 A씨의 뺨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현재 휴가 중으로 병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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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9 06:1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