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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위 흥부민속촌 건립을 바라면서
전북 남원 고을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네의 전설을 현실화 하는데 까지 산증인이였고...
1991년 12월 19일 시작된 실존 인물 이었다는 고증을 찿기 위하여 3년 동안 최선을 다했던
결과가 1994년4월13일 남원군청 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김창진,주광현 교수들에 의해 흥부전의 발상지와 발복지, 소설 집필지인 구름다리 등이
아영면 성리 고둔터로, 흥부놀부의 출생지는 인월면 성산리로 확인됨을 발표 하였읍니다
또한 저는 남원 시민의날을 흥부제로 할것을 시청관자와 시장과 의견 조률을 마친후
남원 시의회에 조례 제안하게 되었고
의회 다수 의원의 협조하에 의결되어 동행사를 하도록 하였읍니다
회원님 이행사가 우연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드림니다
(그리하여 2011년 가을 행사가 19회채 해오고 있읍니다)
저의꿈은
흥부의사상인 첯채,민본사상
둘채 근면정신
세채 형제우애
넷채 장유유서
다섯채 경로효친
여섯채 지역봉사
일곱채 나눔정신을 승화발전 시키겠다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에서 제일 의미 있는
정신 문화의 도장인 대규모 흥부 민속촌을 건립 하는데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지금도 부단없는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
남원시민 여러분! 여러분 각박한 지금의 세상 인심을 보십시요
물질만능 주의에 젖어 삼강오륜이 땅에 떨어지고 윤리도덕은 멀리 떠나 버렸읍니다
그 여파로 부정 부패가 만연 되고,학교 폭력은 도를 넘어 단속 하기에는
쉽지않는 현실이 되어버렸죠
교권은 무너져 가고,사회 각분야별 구성원간 불신 풍조가 팽배해져 가는
현실을 직시할때 가슴 아플 뿐입니다
그러나 늦은감이 있으나 지금이라도 정부와 지식인 또는 지각있는 국민들께서
깊은 고민을 해야될 시점이 아닌가 싶읍니다
따라서 이시점의 시대에 흥부 문화정신을 배우므로서 사회 정신적 질서를
바로 잡아야 된다고 강력하게주장합니다
존경하옵는 지리산 고향뉴스 대표님 그리고 시민여러분
이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지자체의 열악한 예산 실정하에선 불가능한 일로 중앙 정부의 협조 없이는 어렵읍니다
동사업이 성공리에 기공및 준공 될수 있도록 남원시민 모두의 협조가 뒤딸아야 합니다
깊은 관심과 지원을 강력하게 부탁 드립니다 (전 남원시의원 류양우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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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7 0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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