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리산 고향 뉴스의 동영상 뉴스편을 들어가 보십시다. 이번에 국회의원으로 나온다는 사람들이 0 명의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래도 차근 차근 점검을 해 보십시요.
그러면 제가 남원 사람들이 불쌍 하다고 한 말의 뜻을 금방 알게 될거요. 하나같이 자기 자랑들은 하는데 우리 남원 사람들의 아품에 대해서는 말하는 놈 이 아무도 없드 그만요. 지금 우리 시민들의 아품이 무었이며 자기가 그것을 왜 잘알며 그것을 치료 하기 위해서 자기가 나왔으며 왜 자기가 그에 적격인물이며 자기래야 그 아품을 확실하게 치료할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은 아무도 없드라는 이야기 입니다. 12년을 국회의원 했다는 놈 까지도 똑 같그만요, 그냥 국회의원이 되어서 목에 힘도 줘 보고 큰 소리도 처 보며 기회 닿는대로 돈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살고 십다 ~~는 소리 이외에 우리 남원사람들을 위한 고민을 해본 흔적이 한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남원사람들의 고통을 단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진단을 하고 "그것만은 목순을 걸고 이루고 싶다"는 열정을 가진 후보는 한놈도 안보였다.
의원을 왜 하는지 ? 그것 마저 철학이 없어 보인다. 의원을 했다 해서 유명해지고 사람들로 부터 진정한 박수를 받을수 있을가 ? 천만에 말씀이다. 이 강래씨 처럼 의원을 하려면 안하느니 보다 훨씬 못한일이라고 생각된다. [무었을 이루었는가 ] 그 흔적이 그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것이지 지나간 사람들 중에서 국회의원 했던 사람 많이 있었지만 이름이라도 기억되는 사람 몇이나 되는가 ? 세종대왕은 많은 업적을 남김으로 기억되고있고 이 순신 장군은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목숨으로 전쟁을 막았기에 기억되고 있으며, 양 창식씨도 남원을 발전 시키기 위하여 온갖 열정을 다 바치신분이기에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남는 것이지 아무런 하는일없이 자기가 다 했다고 거짖말만 한 행위를 말없는 다수는 다 잘 아는 법입니다.
자기 목숨을 기꺼히 던지기로 결심이 서 있는 그런 국회의원 후보가 안보이니 이런 어저리 같은 꾼들을 다시 뽑아 놓고 무었을 기대할수 있을지 ?? 남원에 희망이 안보이며 시민들이 불쌍 하다는 측은한 생각밖에 안드는걸 어떡할가요 ?
흥부
옳으신 말씀 저는 현재 서울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남원 발전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개구리가 올챙이 적을 뒤돌아 볼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현재에 안주하다간 큰코 다치는것이 진리 이니까요 지금현재 지역당 당직자및 당원들은 큰인물 키워 지역발전 앞당기자고 역설하고 지지를 유도하고 있으나 그말은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는다는것을 잘모르시는 것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존경하옵는 시민여러분 큰이물 큰인물 하시는데 큰인물 개념을 묻고 싶읍니다 아무 능력없고 자기만을 위하려는자 3선아닌 20선을 뽑아준들 그것이 남원발전과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초선이라도 지역을위하여 하려는 의지 봉사정신 흥부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이 뽑아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2선때엔 노무현 대통령 당시 예결위원장을 3선때는 당내 원내대표까지 했던분이 과연 남원발전에 무엇을 어떻게 했읍니까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친근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번 돌아오는 선거는 여네 선거하곤 정말 다르다는것을 알고 판단을 잘해 주실것을 부탁합니다
시민
KTX 를 두고 미안한 마음이 안들가 ?
남원은 세번 쉬고 /곡성에 두번 / 구례에 두번 이게 말이나 됩니까 ?
만약 양창식 의원께서 의원이시다면 워카발로 몇놈 죽였을것!!!!!
이럴때 워카가 필요한것인데 ?
힘없는 남원시람 정적만 죽이니 !! 원 !! 미치겠어 !!
그래도 고개를 들고 다닌걸 보면 ???
자기의원
객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1. 3선의원을 지내면서 당의 원내대표까지 지내신 분이고,
대외적으로 끝발(?)은 분명 있으신 분께서 남원/순창에 무엇을 해두셨는지?
2. 북남원, 서남원IC가 과연 남원 시민을 위한 곳인지? 정작 남원 사람들이 전주를 오고 가기 위해서 오수IC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이번 모 후보의 공천배제 탄원서를 제출하고 공식기자 회견까지 가지신 공직자 분들..
그 중 재선 이상을 하신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당신들만의 축제를 위해 모 후보의 공천배제를 요구하고 일어난 것은 아닌지..
4. 정상적이며 진심으로 자신과 측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시, 군민을 위한 정치를 하신다면..
분명한 것은 3선의원까지 지내신 분의 유권지역이 어찌 이리 퇴보의 끝을 모르고 내리막을 타는지..
잘 아시겠지요.
지금껏 해놓은 것이 없다면 더 열성적인 일꾼을 기대하며 그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의장, 시장, 군수...
본인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다시금 그 초심을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이런 글들을 보시면서 "미chin,.."이라는 말씀을 하시겠지요..
당신 자신들에게 떳떳하셔야 시와 군을 품을 수 있으실 것 입니다..
이도령
놈 놈 좀 하면 어때요 ?
큰 욕도 아니고 액센트가 있어서 오히려 맛이 좋그만요.
고추가루좀 타면 얼큰하니 속아 확 풀어저서 좋지요 ?
의원이 되고저 하는사람들에게 경종이 주어진다면 좋겠네요.
남원시민
모든것을 걸고 나온 후보가 임근상 후보 입니다.
당에 대한 충성도도 가장 높고
인맥도 싱뢰성이 많고요.
추진력도 강하고요.
덕망이 큰 후보자라고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유권자
글을 보아하니 유식하신 분 같은데 모든 후보를 놈 놈.. 해대는데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그리고 신문사의 품격에도 그렇고, 시민의 수준을 스스로 깍아 내린거같아 씁쓰레 합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64 페이지
12-02-18 16:3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