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청렴하고 훌륭한 관리도 관리의 눈과 귀를 막은 참모를 두면 썩은 관리가된어 고을을 망친다.
전직 남원경찰서 조서장은 멋지고 훌륭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참모를 바른사람을 두지못해 남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민심을 읽지 못하고 떠났다.
남원은 관리들이 썩고 시민도 썩고 정의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경찰서장은 참모를 잘두고 눈과 귀를 바른쪽으로 향해 민정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바른말을 하고 정의를 바로잡고자 한다면 오씨성을 가진 참모를 멀리하지 않으면 바른정보와 정확한 민정을 살필수 없음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서장은 인간이 가진 가장우수한 지능과 성품을 가진 훌륭한 에리트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한말을 꼭 새겨서 여러각도에서 정보를 접해서 민정을 살피기 바랍니다.
오씨라는사람에게 정보를 믿고 사람을 상대하면 70%이상 장님과 귀먹어리로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의회는 조씨
시에는 안국장
경찰서에는 오씨 조씨 소씨 유씨라는 사람들은
교도소에 들어가 있어야 할 만큼 썩은 인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서장님과 같은 에리트 경찰 정칙하고 멋진 효자과에 속하는 경찰관은 교통과에 있는 정씨
수사과 황씨는 성실 근면 정직한 경찰관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정받는 경찰관들입니다.
고향소식
남 칭찬하지 않고 박수안치기로 유명한 남원에서 환영의 글이 많은것을 보니 서장님인기가 좋네요.
사회정의를 유해하는 폭력배들의 빨대판을 모두제거하면 남원역사의인물로 남을것입니다.
임지애
뜨아~
손경에서 총경이라니..??
간부후보출신이나 경대출신은 가능해도
순경출신이 서장까지 하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어려울텐데..
동영상을 보니 운동도 엄청잘하신 무도경관이라고..
능력이 대단하신 서장님이 오셨으니 남원을 확 바꿔주세요. ^^~
변사또
언론의 기사화 보도가능한 내용과 법적책임을 물을수 없는 내용은
1. 국회에서 발언내용은 기사화가능하다.
2. 수사기관의 공식발표내용은 진위여부를떠나 기사화 할수 있다.
3. 국가기관 공식발표에 대한 모든사항은 보도가능하다.
4. 정치인의 청렴성 도덕성에 대해 의혹제기보도가능하고 선거직 선출공직자의 비리는 기사화 할수있다.
5. 언론기관 간 상호 비방제기가능하며 이 모든사항의 언론보도는 법에서 책임을 물을수 없다.
한데도 고소고발 등으로 논쟁이되고있는 남원시의 실정이 안타깝다.
최원근
사법고시 패스 하는 사람들도 년 중 1천여 명씩 나옵니다.
하지만 시골 순경출신이 총경(서장)까지 오른 사람은 년 중 1명의 비율도 안 될 것입니다.
남원출신 방서장님은 후자의 경우로 흠잡을 곳 없는 능력을 갖춘 준중의 대상입니다.
남원은 권력 가까이 있는 파리꽈들로 인해 파리들은 쉽게 만날수 있어도 직언을 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부임하신 서장님은 순경에서 총경으로 錦衣還鄕 하였으니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남원고을은 과거에는 인심이 후덕하고 사랑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을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관리들이나 시민들의 의식과 생활습성이 과거와 다르게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변해 있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기득권자들이 힘있는 자들과 가까이 하면서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행복을 누리고 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리산고향뉴스와 지리산새벽포럼이 창설됐습니다.
궁금해 하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궁금해 하는 자리에 저는 함께 하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손해보거나 서운것도 없으니 오해만 하지마세요.
그리고 할 일이 많은데 소소한 일에 신경쓰지 않도록 해주세요.
서장님 고향이 남원이니 남원지역 치안과 발전적인 시민의식 개혁을 위해 ‘올인’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좋은 지혜와 아이디어로 경찰행정과 시행정에 협조하면 좋겠습니다. _()_
조사위원
밥 못얻어먹어서 안달로 보일수 있다.....?
언론인은 범법에 걸려들면 일반인보다도 더욱 가중처벌을 받게 되어 있고 경찰들과는 아무리 친한 척 해도 잘못한 일이 발견되면 없는 죄까지 만들어 절대 봐주지 않는 것이 경찰들의 습성인데 최대표가 경찰서측과 食事를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시민
밥 얻어 먹지 못해 안달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이해사기 바랍니다.모처럼 고향에 와서 잘 해보려는 서장에게 누가 안되었으면 합니다.우리 모두 서장님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시다.
조사위원
문제가 있으면 쫄병들시켜서 몇마디 변명만하는 것이 고위층들의 특성인데
서장님이 직접답변글도 올릴수 있는 배짱이 대단하고 용감하신 서장님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재경향우
어느 지역 어느 언론사를 들어가봐도 지리산신문처럼 가감없이 지역실정에 대해 사실을 기사화 하는 곳은 보지 못했습니다.
글 잘쓰고 매끄러운 문장보다 좀 약간 2%쯤 부족하면서도 편하게 들러서 볼수 있는 신문사로 자리잡혀가고 있는 듯하여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들어와보면 어느곳에서도 볼수 없는 매우 놀랄만한 사실들을 접하고 있어 이번 연휴때 남원에 가면 사무실을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 특성이 사법기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 각 언론사마다 포장만 하고 아부만하지 시민들의 호소나 느억울함 신문고 내용을 편하게 볼수 있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 지리산신문은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인지 컴을 켜면 의무처럼 자주 찾게됩니다.
남원서장님에 대해서는 봅적은 없지만 고향사람으로 순경출신에서 대성하신 분으로 하서장님과 돌아가신 서장님과 방서장님이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힌다고 하는 여론은 이곳까지 알려져있어 어떤분인지 궁금했는데 지리산 사번기관란에서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모습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아래 꼬리글에 쓰신 서장님 글 내용을보니 "경찰서 민원사항이나 사회문란 행위에 대해 인지한 사회문제에 대해서는 정신 바짝차리고 공사를 구분하여 공정하고 정의롭게 처리해 나가시겠다"는 말씀 믿음직스럽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내고향 남원에 고질적 기득세력들과 아부세력들의 비리와 잘못이 뿌리뽑히고 물갈이가 되어 순수한 시민들이 과거처럼 인심좋고 정의로운 사람들로 민심이 돌아서고 발전에 기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장님의 가정과 앞날에 큰 영광이 함께 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방춘원
정부 인사발령에 의하여 2011년 12월 22일 남원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방춘원 입니다.
이 고장 주생면 출신으로 1980년 경찰에 투신하여 1991년 전북경찰청으로 인사발령 전까지
남원에서 근무하였으니 꼭 20년 만의 귀향입니다.
그런데 고향에 부임해보니 公私를 구분해서 정신 바짝 차리고 근무하여야겠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던 중 충고님의 진언 감사합니다.
게재된 모든 글 깊이 새겨들었습니다.
다음은 폭로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월 초순 2회에 걸쳐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겸한 오찬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기자단과 한번은 언론인협회와 하였는데
각 단체 간사님에게 연락해서 참석하신 언론인들과 하였으며
경찰에서 누구에게는 연락하고, 누구에게는 연락 안하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오찬 간담회 비용은 서장 업무추진비로 하였습니다.
이번 오찬 간담회에 대하여 오해가 없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경찰행정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민
지리산신문은 폭로님이 쓴 글을 경찰서에 확인해서 서장님하고 식사한 기자들과 연락도 안했다는 기자들을 취재해서 대서특필로 보도하기 바랍니다. 지리산신문 최원근씨가 그러한 사실을 알면 묵인하고 있을리가 없는데 이상합니다. 앞으로 기관장들의 도덕성과 형평성을 문제삼지 않고 기사화 하지도 않고 대충 넘어간다면 최원근도 같이 식사대접 받고 묵인한 부류로 취급하겠습니다.
폭로
경무과에 질문한다.
결찰서에서 쓰는돈이 누구돈인가? 경찰들 것인줄아냐?
새로운 서장님이 남원에 부임해서 기자들하고 식사했는데
남원기자들중에 어떤놈들이 서장하고 밥먹고 어떤놈들은
연락도 안했다는데 서장하고 밥먹은 돈은 경무과장돈이냐? 아니면 국민들돈이냐?
경찰들은 언론사를 차별한거냐? 아니면 사람을차별한거냐?
경찰서가 그렇게 대단한 기관인가?
권불심년화무십일홍이라고 하는데 존말로 할때 경무과처신 똑바로 해라!!
시민은 너희들한테 찍혀봐야 징역한번가면 끝나지만 당신들은 걸리면 목아지 내놓고 감옥가야하니 건방떨지마라!!!!!!!!!!!!!!
이런글 썻다고 사형시킬려면 시켜라!!!!!!!!!!!!!!!!!!!!!!!!!!!!!!!!!!
민심천심
도박꾼들을 눈앞에 두고도 바닥을 기는 경찰..
눈과귀를 막고 헛개비보고로 심뢰없는 x무과
뛰어다니는 도박꾼과 조폭들..
뛰는놈위를 날아다니며 뿌리뽑을
포청천과 같은 정의에 武官서장님의 능력을 시민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부입니다
남원이대로는 안됩니다.
믿을곳은 경찰서와 검찰밖에 없습니다.
남원은 조직적인 전문도박꾼들이 가장많은 도박천국입니다.
경찰들의 비호가 아니면 있을수 없는일이지요.
형사계에 도박꾼들과 조직들과 함께 공생하는 형사들 모두 교체하십이오.
하지만 검찰은 도박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수사의지가 없어서 그런지
도박건은 모두 전주에서 수사하고 남원은 들러리 건불기관입니다.
서장님께서 큰 틀의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 남원시민들이 보호됩니다.
일자리가 없고 할일이 없는 시민들 주부들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전문 도박사기꾼들을 모두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시민
시의원, 공직자들이
탐욕에 미쳐 날뛰어
남원세상이 요상하게 굴러가더라도
내 마음의 진실을 밝히고
정의롭게 살고자 깃발을 세운다면
그리 속상할 일도 아니고
행복해 질 것이다.
다행히 이 남원땅에는
정의로운 삶을 살고자
무던히 애쓰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많습니다.
누가 있나고요?
관심을 가지면,
그런 좋은 사람들, 참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멸하지 않고 끊임없이 굴러가고
정의는 면면불절 이어나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새로 부임하여 오신 방서장님!
시민의 기대가 큼니다.
이미영
백사람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사람을 만들지 말자!
백사람을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전문도박꾼을 놓치지마라!
1명의 조폭도박꾼과 기원에서 이뤄진 도박이
백명의 가정을 이혼시키고 가정을 파괴시킨다.
개혁바람
흉륭한 성품을 지닌사람은 자기와 코드가 맞는사람인지 아닌지 진실한 사람이 누군지 잘압니다.
문무를 동시에 갖춘 인재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로온서장님은 천재중에도 최고의 지성과 성품이 있는분이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시민을 우롱하고 시민을 희생시키고 자신가족을 영달을 위해 살아가는 암적존재들은 경찰이나 행정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시장이나 조폭 치라시들이나 에외없이 메스를 대야합니다.
그 일을 하는사람이 남원의 역사를 바꿀수 있는 인물이지요.
또한 언론사 명함만가지고 기자라며 시에 빨대대고 살아가는 사이비기자들과 조폭들의 잔재들이 각 단체나 골재업에 파고들어 기생하는데 완전히 고리를 끓어줘야합니다.
골재업자들과 고리로 연결된 공무원 "산림과, 도시과, 건설과, 환경과, 경찰, 검찰공무원, 조폭들 모두 감옥가야합니다.
비리와 비리가 고리로 연결되어 남원의 소중한 자원을 모두 그들손에서 녹아나고 있어도 아무도 손을대는사람이 없었습니다.
특히 형사과 도박꾼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의 진상도 파악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려야합니다.
그러한 송충이들 100명을 감옥보내도 남원인구 1000분의 1입니다.
천분의 1을 감옥보내면 남원 깨끗하고 살기좋고 마름다운 남원되고 그 일을 한사람들은 영원불멸 남원의 영웅이 됩니다.
장군
사법기관에있는사람들은 아무 잘못하고못된사람이있어도
무서워서 아무도말을안한다.
그래서남원은변화가없다.
충고님처럼용감한시민이 만아야남원을바꿀수있다.
행심적100적들을 거론해줘서기쁜마음으로동의한다.
보약이네요
보약은 입에 쓰나 몸에는 분명 이로운 법입니다.
많은 인재가 있는데 하필이면 그러한 쓰레기들이 고위층 측근에서 보좌를하도록 하여 남원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안타갑습니다.
남원을 말아먹은 핵심인 조씨같은 사람과 함께 행사장이나 다니고 힘을 실어줌으로 인해 안하무인 천방지축으로 조씨가 남원을 쥐락펴락을 했으니... 전직 최시장두분도 그렇고 조서장님도 그렇고 모두가 측근 사람들이 모두 교활하고 양심이 썩은 인간들만 가까이 하여 남원을 20년이상 퇴보시키는 엄청난 손실을 입혔음을 아는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참 안다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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