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인물 100인과 100적 고르기를 공개적으로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원은 0.1%의 인간들이 99.9%의 시민을 우롱하고 이용하여 자신들의 아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정인의 권력에 빌붙어 행세를 하고 남원을 좌지우지 하는 바람에 평시민은 모두 떠나고 달동네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근성을 뿌리 뽑지 않으면 남원발전은 요원합니다.
뜻있는 시민들이 하나같이 원하고 희망하는 일입니다.
대상은 전 현직 공무원 정치인 기관단체장 기자 시민 영역이 없습니다.
목적은 남원의 개혁을 위해서 공개를 해야 반성하고 개선이 됩니다.
▶ 남원발전과 시민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있는사람
▶ 정치인과 시와 의회 각 기관에 빌붙어 해바라기처럼 살아가는 사람
▶ 전, 현직에 있으면서 있었던 비리, 직권남용사례, 직무유기사례
▶ 요직에 있으면서 남원발전에 저해시킨 사항이나 중대한 책임을 져야할 대상
▶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도 남원을 위하는 일에는 유별나게 인색하고 뒤로 빠진 사람
▶ 기자로서 자질과 능력도 없으면서 언론사의 힘을 이용해 행세하는 하는 사람
▶ 사회단체장을 하면서 또는 관변단체역할을 하며 해바라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 상대해 보지도 않고 이간질 잘하고 남 흉보기 무조건 남을 비방하기 좋아하는 사람
▶ 기타 여러 가지 사한이 있을 것이니 남원발전에 저해요인 대상자라고 판단되는 사람 등
▶ 억울한 피해자나 억울한 민원사항 등도 함께 제보해 주기바랍니다.
▶ 남원발전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의견을 주기바랍니다.
※ 남원발전에 저해요인 100적 공개하지 않으면 남원은 권력자에 빌붙어 99%의 시민을 희생시키면서 자신들만의 영원한 왕국으로 이용하고 시민만 꼭두각시로 살다 떠나게 될 것입니다.
남원인구18만 9천여 명까지 살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8만7천여 명(그것도 인명부상에만 그렇지 실지 상주인구는 7만 명?)으로 줄었습니다.
남원을 좌지우지 이끌어 왔던 남원의 주요세력은 10만인구로 보고 0.01%는 100여명에 속하는 인간들이 99.9%의 시민을 마음대로 이끌고 살아왔고 남원시민들은 목소리 한번 제대로 내고 살아온 시민이나 단체가 없었습니다.
결국 0.01%의 정치인 의회 특정시민이 매년 4천억 원에서 5천억 원의 남원예산 즉 지방화시대 이후 약 8조원의 남원예산을 사용하면서 남원을 달동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그 돈의 주인인 시민들이 머슴인 정치인 시관계자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들에게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하고 책임자를 가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받을 각오를 하고 실행에 옮기고자 하오니 대상자를 선정 할 때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으로 제보를 해야 합니다.
제보 방법은 지리산고향신문을 직접방문하거나 063-626-1411전화 063-635-1411(팩스)이메일 1411js@hanmail.net로 제보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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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7 11:4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