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4회 임시회 에서는
전평기 의원의 발언이 가장 현실적인 주문을 하였음.
* 시내 뻐스 1000 원 으로 할것 과
* 경노당 식사 도우미 기용하자 ! 는 주문 아주 현실적인 주문입니다.
이 사항들은 이미 인근 군단위들은 2년전부터 시행해온 사안들로써 남원의 대강 / 남원 상권이었던 번암 / 산서 등의 시장 이용객들을 대다수 빼았기고 있었는데 늦게 나마 전 의원의 주문으로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시장의 발표가 나온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는 모든것을 " 요청하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은 시대" 인점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스스로 알아서 해 줄것이다 ~~고 여기고 잘 못된것이나 호통치는 의웜이 되시면 안됩니다.
전 의원 처럼 구체적인 문제를 현실적인 필요성을 강조 하여 이해 설득을 시키는것이 곧 정치일 것입니다.
市長은 자기 인기나 자기 유익만을 바라보고 공무원은 그 시장만을 바라 보고 있노라면 진전은 없습니다. 시민들의 살림이 增進 / 向上 /덩어리가 커지는것 /부자가 되는것 /GDP의 향상 성장 /에 관한 문제속에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기쁨이 있음을 위 하여 수고 하시는 의원이 되시면 보람과 기억에 남는 의원이 될것입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62 페이지
18-09-19 08: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