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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장수 사람들은 ( 노인 )
목욕 요금을 1000원씩만 내고 목욕을 한단다.
나머지는 군청에서 보조 해준다 함 .
순창 보건소는 솔치 예방 주사를 50000원에 놓아 준다는데
남원은 150,000원을 내야 한다.
순창에서는 어른들 임프란트를 100만원씩에 해준다는데
남원은 보통 150만원씩 을 내야 한다 ,
연구 해보면 이것뿐이 아닐것이다.
역시 순창 군수는 높은 데서 근무하다 온 사람이어서 통이 크고 뱃장이 큰것 같다.
남원은 재정 자립도가 10% 대인데 순창 장수는 17% 이상으로 올랐다.
곡성 함양 군수는 경찰서장 출신인데에도 과감한 뱃장과 추진력으로 인구가 곧 남원 따라
올만끔 많아 젔다한다.
남원 사람들은 호남에서 국회의원이 다~ 떠나가 버린 빈 껍데기 뿐인 민주당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직도 더러 있다.
민주당이 참으로 좋은 당이면 서남대를 철수 했겠는가 ?
요즘 정당에서 지방 정부에 무었을 도와 준다고 ,아직도 썩은 정당을 들먹이고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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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9 22:5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