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드론축제 2023년 작년1회에 "약60억"지춬
#남원시 #드론축제 2024년 "약50억"지출
(흥부제 문화재야행 짬뽕)
#전남고흥군 지난4월14월부터 11월까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고 있으며, 비용은 1회 3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11월까지 매주 진행된다.
8개월간 30회X3,000만=9억
부대비용 포함 총11억이 사용되며 어제 1만여평의 공연장에 2만여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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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작년 드론축제 1회사용 약60억
#남원시ㆍ금년에ㆍ흥부제와ㆍ야행을 엮어서 약50억 사용!
#지리산고향뉴스 대표는 매번 150만원의 개인비용을 사용하며"리무진버스"를 가지고 기자7명과 뜻있는 시민 20여명과 함께 "축제장 실태파악"을 위해 드론 축제장과 타지역 축제장을 견학하며, 예산사용과 축제의 현황 관광객 호응 등을 취재해오고 있다.
남원시에 타지역 축제장에 벤치마킹을 하러가자고 제안을 해도 휴일이라 "공무원들이 쉬어야 한다ㆍ예산이 없다" 등 관심도 없고 열정도 없다ㆍ
#남원시는 매년 약1조 3천여억의 남원살림 비용으로 멀쩡한 "도로 인도 공원 광한루주변 컨상턴주변, 파고 뒤집고, 해외연수, 국내연수, 견학, 답사, 연구"등 등 사용할 예산은 매년 수백억씩 쓰고 있다.
"보고 배우고 비교분석, 벤치마킹"이라도 해야하는데ᆢ
그런데 사용할 예산은 없다고 한다.
이러한 실정으로 남원발전은 "빠꾸기어"로 가고 있고 심각한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해있다.
ㅡ지리산고향뉴스ㅡ 노공환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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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8 07:4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