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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달궁의 역사 후백제 성터의 전설 주변등 쇠말뚝이 박혀있다. - 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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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21 20:4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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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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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1일 火요일날 남원시 산내면 달궁 전설 후백제의 성터를 문화재 답사를 하였다, 그리고 <여지도서> 에 의하면, 신해년[ 영조7년. 1731]에 장마가 지고 산사태가 반양봉에서 일어나 마을 전체를 덮어 버림으로써 아무 것도 남지 않계 되었고, 위로부터 향과 축문을 내려 보내어 제사를 지냈다.
엣 부터 전승되어 온 민중의 소망이 담긴 신앙 전승 물롯서, 인위적으로 돌을 쌓아 올린 신체 [神體]를 말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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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의 역사는 부지안의 주춧돌을 볼때 건축물이 존제 했던것이 확실시 되며, 고증된 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확신하진 못하지만, 엣 기록과 정령치, 성삼재, 팔랑치 등 주변지역의 지명, 가산 및 신유산성, 순라로 위치, < 용성지> <여지도서> < 황령기> < 삼국사기>등 역사적 사실을 유추하면, 마한의 도읍이 백제군에 의하여 멸망 후에도 계속항거, 유랑하면서 지리산 으로 들어와 궁전을 짓고 살았다는 전설이 성립된다고 하곘다.
조상들은 나라나 마을의 재앙을 막고 안녕을 기원하고자. 마을 입구 또는 풍수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돌탑을 쌓았으며, 제[祭]를 지내기도 하였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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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으며 현재 남아있는 주춧돌을 근거로 건축물의 규모 및 용도를 추측하고 위와 함께 주변의 정밀한 탐사를 통하여 이곳의 역사적 사실을 밝혀야 할것이 우리의 과제 로 남아있다.
이곳은 뱀사꼴 꼴자기는 겨을에는 춥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엎에는 태트촌이 있어 봄 여름, 가을에는 만은 사람들이 쇠어가는 곳이며 우리나라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되어 남원 팔경중 12중에 하나의 속하는 곳이기도 하다.
지리산은 만은 사람들의 은닉쳐로 볼수있으며 전란과 전쟁에도 지리산으로 피난온 백성들의 피난 쳐이기도 하다.
달궁 야영장 에서 달궁마을을 지나 300미터 거리 계곡의 쇠말뚝이 밖혀있다고 제보가 둘어와,
광주에 계신 여성분이 서울 민족정기 선양회 소윤하선생님께 제보를 하였다,
전라남도 광주시 개신 안금실 여사님께서 제보를 주어 아침부터 지리산 뱀사꼴 당궁이란 성터가 자리한,
곳에서 300미터 거리 지리산 노고단에서 흐르는 계곡이며 뒤쪽으로는 지리산에서 2번째 반야봉 아레부분,
계곡의 삼각형 쇠말뚝은 두께 20m거리는 길이는 10샌트 거리이고 아마도 깊이 밖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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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 사시는 전라일보 기자를 동행하고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 씨등 주변등에 쇠말뚝을 찻아냈다,
첫째 제보를 해주신 안금실 여사님께서 1나의 쇠말뚝이 밖혀 있다고 하여 광주에서 뱀사꼴 까지 2시간이 걸리면서 시간을 쪽겨 남원까지 오시면서 제보를 해주시어 주변등에 7게를 더찻아내고 사진과 모니터링 하여 올림니다,
누가 무었때문의 쇠말뚝을 밖았는가 감이 오지 않았으며 계곡에는 노고단과 반야봉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이곳을 통과하여 실상사를 거쳐 낙동강으로 흐르는 곳이며 경기도 안양천의 쇠말뚝 형과 같은 현극이다,
안양천의 계곡의 쇠말뚝은 풍수학으로 보나 말이 물을 먹으려가는 곳의 독약을 덯어 독쌀하는 장면으로 본다,
이곳 성터는 엣날 백제가 망하면서 지리산으로 둘어와 궁터를 짓고 이곳에서 기거하다가 장마로 궁터가 초토화되어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는 주춧돌등이 남아있으며 이성계 장군시정 이곳에서 제사를 올렷다는 전설이 남아있으며 나라에서 향초를 내려보네어 제사를 지네도록 하였다고 한다,  거대한 암석의 3각형 쇠말뚝은 누가 어느때 밖혔는가? 이곳 700미터 거리에는 반야봉으로 올라가는 곳의 차돌 석산이, 있었다고 하나 남원 방향으로 거대한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실정이다,양쪽 게곡에도 쇠말뚝이 밖혀 있어야 정답으로 간주되나 한쪽만 밖혀 있으니 무순용도로 밖혔는지 궁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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