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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원에 새로운 사이비가 나타나 '제거대상'이라는 여론과 함께 관심이 집중된다.튀기 또는 깜생이라는 별명을 가진 모정치인은 한마디로 제사에는 관심없고 재밥에만 눈독들인 푸닥거리쟁이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당에대한 의리 신의 정의도 모르는... 시민들도 한번은 속아도 두번은 속을 것이다. 자기가 무슨 스타라고... 언론프레이하는 꼬락서니 참 꼴사납고 재수없다.야이 더러운 깜생이새꺄~ 이의원 아직 안죽고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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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8 09: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