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이있는 남원 달오름체험마을 운영이 잘 된다고 일개 개인이 마을이름(월평을 인월 달오름마을)을 행정에서 인가 받은양 임의로 마을이름을 변경시켜 영리취득목적으로 마을을 찾는 분들에게 혼돈을 주고, 특히 마을 사람들을 부화뇌동하여 기금을 걷어 마을 표지석 공사와 마을 회관이름을 변경하여 시행하는등 개인의 사익을 취한것이 옳은가? 이 가운데 남원 달오름마을은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내 월평 구인월 용계 참여농가로 "남원달오름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하여 농업농촌의 소득증대와 발전을 위하여 남원시와 함께 전통테마 팜스테이, 향토산업 조성사업을 시행하면서(달오름마을)에 대한 특허 등록이 되어 있음에도, 무모한 생각을 한다면 차후에 일어나는 법적인 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운봉
저 박씨는 어쩌자고 황씨을 고발했을까?
똥줄 좀 탔나보네~ 이제 황씨가 고소들어가면 저 감당을 어찌 할꼬~
남의 떡을 탐내면 안될텐데....
나중에 크게 벌어지면 저 박씨라는 사람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민들은 어찌 할꼬~
인월
박씨라는 사람이 나쁘구만
왜 남의 동네 지명을 사용하고
황씨와 김씨를 모함했을까
혼이나야 정신차릴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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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1 20: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