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간 남원시민을 우롱하고 시민위에 군림하며 온갖 부와 영화를 누리던 도둑놈은 구속이 됐는데 오히려 동정 받고 보호받는 남원!
똑같은 범죄자로서 그동안 역할분담을 함께 하며 지내왔던 다수의 동료들은 침묵한 이유가
조모씨에게 밉보이면 과거의 거래내역을 불어버릴까봐 조씨 비위 맞추느라 정신들이 없는 야비하고 더러운 위선자들이 시의원으로 다수가 있다는 입소문이 있다.
56년 동안 바르고 맑게 살아온 정의에 표상인 양희재의원을 비열하고 야비한 사람으로 몰고 간 특정세력은 비겁한 행동을 중단하고 진실하기 바란다.
양희재의원은 한점 부끄럽없이 맑고 깨끗하게 살아온 정도의 표상이다.
2년 금방 지나간다. 현직들 중 5명은 다음선거에 각오들 하라!
너희들은 태평양 바다로 활개를 치며 활보했던 보장받은 의회에서 수족관에 잡혀들어간 물고기나 다름없다. 내가 수족관에서 꺼내서 횟감과 찌게용으로 밥상에 올려 숟가락만 들면 너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시건방 떨지들 말고 시민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자세들 낮추고 정의롭게 일하면서 남은 임기 잘 버텨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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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5 13:3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