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자님 남원개혁을 여기서 중단하면 안됩니다.
의회의 남아있는 썩은 뿌리를 완전히 제거시켜주세요
청문회
시의장의 행동은 지각도 없고, 상식도 없고, 공과 사를 구별 할 줄도 모르는 수준이하의 사람이라고들 시민들은 분노에 차 있습니다. 시의장 쯤 되면 시민의 여론 ,시민의 소리를 읽을 수 있어야 되는것이 아닙니까?
시의장은 천추에 씻을 수 없는 과오를 범했습니다. 민의를 배반 한 것입니다. 청문 토론회에 나가서 진지하게 시민들께 사과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조씨와 똑 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조씨와의 금품수수에 관한 의문에 대하여 명백히 증언 하셔야 합니다.
도통동
남원지청장님 홧팅입니다.
남원검찰
13일 전북일보 사회면에 게재된 검찰의 입장입니다.
박찬호 남원 지청장은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범죄다.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짚어볼게 있으면 짚어 보겠고, 근본적인 문제까지 체크 할 계획'이라며 수사확대 가는성을 열어두었다.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남원 검찰청 박찬호 지청장 입니다.
지역신문
남원에 최근에 갑자기 나타난 N타임스라는 지역신문은 자숙해야 합니다.
조씨의 시의회 신상발언을 여과 없이 그대로 게재하여
조씨의 모든 행동을 합법화 시키고 변명의 기회를 줌으로써
마치 조씨의 사설 신문이라는 시민들의 여론이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범법자를 옹호하고 변명을 도운 신문꼴이 되지 않았습니까?
신문과 언론인의 사명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신뢰를 잃어버리면 시민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한들 믿겠습니까?
조씨로 부터 광고비를 얻으려고 과잉 충성한 몇몇 사이비 기자들을 시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시의장
김성범시의장은 시민청문회에 나와서
시의장으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청문받아야 합니다. 우리 남원시민들은 챙피합니다. 어찌 그러한 어린애같은 행동을 할수 있습니까? 범법자를 비호하는 결과가 되지 않았습니까? 시의원들 데리고 면회가서 동료애 보이십시요. 아니면 검찰에 석방 탄원서 올리시지요, 그것이 동료애 아닙니까?
왕정동
-남원시의회는 하반기 부정선거에 관하여 입장을 밝히고, 남원시민에게 사과하라!
-김성범의장은 본인이 떳떳하다면 의장선거와 관련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조영연의원의 돈봉투 수수와 관련하여 총체적인 진실을 밝혀라!
-남원시노조도 이와 관련하여 제보를 받고, 이번을 계기로 남원시노조의 역할을 수행하라!
보절면
김성범의장님은 인정을 베풀떼가없어서 저런철면피한인간에게 인정을 베풀라고 하십니까?
정신차리십시오. 당신과 부의장 조 윤 김 강 노 양씨등이 모두한패라는것 시민들이 다알고 있습니다.
당신들 퇴진운동 벌이라고 난립니다.
문제는
문제는 새 의장이 조영연의 사퇴서를 반려해 버렸으니 조영연은 지금 시의원의 직을 그대로 가지고 월급을 받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새 의장에 대한 평소의 평판이 거짓이 아니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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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18: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