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남원의 4부(입법 행정 사법 언론)까지 장악한 조영연 의원으로 인해
※ 남원인구비례 인구감소 전국
1등
※
지역경제 최하위 달동네
※의장가족전체가 비리로 인해 감옥과 사법기관 줄 소환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재업자들의 비리불법이 특정시의원 보호에 의한
양성화
※공무원들이 업자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유가 특정의원의 압력과
보호에 의한 것 이라는 근거가 토론회에서 밝혀진 점
※공무원인사 직간접 관여 불공정한 인사 관행으로 공무원들 사기 저하
※양창식 전의원이 남원에 유치했던 크고 작은 기업 약
15개업체가 남원을 떠난 이유도 특정의원의 해코지와 크레임으로 인하여 도산을 하고 떠났는데도 전혀 반성하는 마음이 없이 현재 남아있는 기업까지 크레임을 걸고 내보내려 하고 있음
※좀비
, 역아, 간악함의 극치 등 입에 담기 부끄러운 악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의원을 비호, 동요, 지지하는 일부시민들의 양식에도 문제가 있음
※토론 동영상 내용상 조영연의원이 당당하게 주장했던 내용이 모두 위선이라는 근거가 이번 후반기 의장선거 돈 봉투사건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
1. 공무원을 동원해서 조의장 애경상사에 청첩장을 보내고 문자를 보내도록
하는 것 자체가 직권남용 위법
시민들의 개인 신상정보를 일개 공무원이 무슨 이유로 무슨 권한으로 수 만 통씩 보낼 수 있는가? 개인 신상정보 유출경유도 불법
1. 1인당 3~5차례의 문자발송으로 수 만 통을 보낸 근거가 있는데 2~3만원 을 근거로 제출했다고 했는데 행정전화 620-50x1 620-50x2번으로 1인당 3~5회씩 발송한 근거가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한 번씩 보냈다고 거짓말 함
1. 청첩장 우편으로 1천2백장을 보내고 각 공무원과 업자들에게 인편으로
수천 장을 별도로 보냄
1. 민주당원들 수만 명에게 보내왔다고 제보해옴
1. 골재업자들이 조영연을 등에 없고 불법을 마음대로 행사가 사실이라는
근거는 골재업자 강모씨가 공무원들에게 처벌을 받았는데 왜 의장을
찾아가서 보호를 받고 의장이 공무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는가?
1. 윤승호이후 최후까지 계장 과장 국장 승진인사는 특정의원손에서 두당
3천만원~5천만원 거래에 의해 승진인사가 놀아난 것으로 성실하고
근면한공무원들 사기저하와 불만 폭주
1. 남원시의회 16명 의원 중 15명 의원들이 조영연 한사람에게 휘들럿다는
이유가 이번 의장선거에 돈 봉투 사건 한 가지만 봐도 이번뿐이 아니고
그동안 끌려다닌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입증이 된 것
1. 친 동생사기 조폭들과 짜고 전문사기도박으로 시민들을 파판에 이르게
한 것이 의장과는 관계없다고 회피한 것 자체가 상식이하의 변명이다.
이번 후반기 의장 선거에도 우리 지리산고향뉴스 최대표가 계속 주시하고 돈 봉투의 후폭풍을 미리 막기 위해 선후베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간절히 호소까지 하며 노력한 근거가 역력한데도 불구하고 결국 봉투사건이 터진 것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도덕 불감증 환자들로 구성된 의회 사건임
노무현 전)대통령도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가족 비리로 안하여 스스로 세상을 등졌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도 본인들은 사람하나 안 죽였어도 정황상 최고 책임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사형까지 언도 받은 것이다.
조영연은 가족전체가 비리의 온상인데도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회피한 것 자체가 도덕성을 망각해버린 망발이다.
권리와 권력은 모두 조의원이 누리고 가족 측근들의 비리는 “내일이 아니고 책임이 없다,”고 회피하고 행정의 누수는“나는 모르니까 직원들에게 이야기 하라,”고 하는 사람이 시의회를 20년을 행사했으니 남원이 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남원역사이래 이처럼 남원이 뒤집어 진적은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지리산고향뉴스의 노력과 지리산새벽 노인들의 투혼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음을 시민들은 알아야합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61 페이지
12-07-11 09: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