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부사회단체와 조영연은 "지리산고향뉴스" 를 폄하하고 호도하며 펑가를 절하하고 저를"깡패, 바람둥이, 미친놈"으로 여론몰이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리산고향뉴스는 그동안 한 차례도 허위사실이나 거짓정보를 기사화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7월 2일에 실시한 남원시의회 후반기의장선거에도 선거와 관련하여 부의장자리와 각 위원장자리를 나눠먹기식 거래를 시작한 것을 눈치 채고 그러한 행위를 막기 위해 의장선거 하루 전인 2012년 7월 1일 8시 15분에 조영연을 제외한 각 의원들에게 호소문을 문자로 날리고 직접만나서 부정한 방법이 아닌 정의를 선택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으며 또한 직접통화까지 하여 재삼 호소했습니다.
‣ 시민간 단체간 언론간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도록 부탁!
‣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는 남원을 위기에 빠트리는 일이니 양심을 팔지 말고 바른 선택을 해 달라! 는 간절히 호소하는 글을 각 의원들에게 보냈고, 직접 통화까지 했을때는 모두 정의를 선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돈과 자리보장 거래에 일부의원들은 양심을 팔아먹었고 그 호소를 들어주고 정의를 선택한 의원은 양희재의원을 비롯 2명의 의원이 전부였습니다.
양희재의원에 과감한 결단을 존중하며 저와 통화하고 문자를 보고 양심을 선택한 두분의원도 존중합니다.
이번 계기로 다시는 이러한 추악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박찬호포청천 사단에서 철저한 응징을 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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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5 08:5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