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하반기 의장을 새로 선출한다는 데 이런 사람은 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어 글을 올린다. 송모의원은 시의원 3선에 당선되었다고 하나 그동안 문제가 있다고 한다.
첫째 시의원 출마하여 당선을 목적으로 남원시 주민들 200여명을 주민등록을 옮겨 근소차로 당선되었으나 상대후보가 고발을 하여 벌금형을 받았다.주민등록은 거주하고 있는 곳에 주민등록을 하여야 하는 데 실제 거주지가 다른 곳에 주민등록을 옮겼다면 당연히 자격 미달되어 시의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둘째 지난 2007∼2009년도에 최모시장이 남원시내 주차장을 많이 시설하였는 데 송모의원 자녀명의로 시내 지역에 4필지193㎡ 70,800,000원과 가족명의로 금동사무소앞에 1필지489㎡을 송모의원형수명의로 3필지128㎡88,210,000원을 남원시로 지급받았다는 데 이는 송모의원의 자녀와 친척명의로 주차장을 한필지도 아닌 여러 필지를 조성한 것은 한사람에게 특혜를 준 것은 아닌지 또 그것으로 인하여 시세차액을 받아 이익을 창출하였다고 말하고 있는 데 이는 부를 축척하여서는 안되는 것은 의원으로서 직권을 이용하여 남용과 특혜로서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 지방자치법 제36조(의원의 의무) ① 지방의회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② 지방의회의원은 청렴의 의무를 지며,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③ 지방의회의원은 지위를 남용하여 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여서는 아니 된다. 한가지 중요사항은 상기 장소는 남원시 쌍교동 제일교회 주변으로 제일교회앞과 한우회관옆에는 주차장이 있어도 이용하는 데 편리하다고 판단되나 골목에 위치되어 차량의 이용가치가 별로 없는 데 시설하여 특혜를 주었다고 시민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시의장은 전과가 있고 특혜를 받은 의원은 되어서는 안되므로 시의원들은 참신하고 시에 공헌이 많은 시의원을 당선시키도록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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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1 15: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