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세력군림으로 우리 남원시가 도덕불감증, 수치심불감증, 책임감불감증으로 인해 지역이 후퇴하고 남원이 피폐해 졌다며 복지부동 남원시와 시의회, 시의장에 대한 시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행동으로 옮겨졌다.
설상가상으로 시의장과 가족에 각종비리 의혹 증폭으로 오늘날 남원은 피폐되고 있고 질서가 무너져 내려 전국 최하위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는 여론이 팽배해 폭발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해도 하는 일 없이 시의원들이 외국여행이나 다니고 시민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원성이 자자하여 시의원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을 대표한다는 시의장은 시청을 손아귀에 넣고, 인사에 개입하고 시정을 농단하면서 시청과 시의회를 호령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최근에 선거를 앞두고 그 자녀를 결혼시키면서 시의회 직원을 동원하여 시청의 전화로 수천 수 만 건의 문자메세지를 보내 결혼식을 알려왔다는 시민제보가 이어 고발하였으나 조사도 하지 않고 각하시켰다.
축의금을 든 시민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고 이렇게 거둬들인 축의금이 수억 수십억에 달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이다.
시의장은 과거에 노인상조관계 사기죄로 구속을 당 한 바 있고, 그 부인은 남원원예조합 근무시 공금횡령문제가 부각되어 남원사회가 술렁였으며 그의 친동생은 조폭과 연계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사기도박판을 벌려 수억을 갈취한 죄로 구속당했지만 병보석으로 풀려나왔다며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병보석가석방을 받았으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함에도 병원에는 없고 그동안에 모은 돈으로 주천에 호화식당을 짓고 관리들을 상대로 식당 영업을 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이러한 총체적인 비리를 통해서 부정축재를 하고 아직도 여전히 시의장직에 앉아 시정을 농단하고 호령하고 있다는 여론과 남원에 시장이 두 명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은 입은 있어도 말은 못하고 원로들은 귀를 막고 있으니, 우리 지리산 새벽포럼 사람들이라도 감옥에 갈 폭 잡고 토호를 몰아내는 일에 앞장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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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5 08:4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