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식 남원시장님과 해당부서장은 보세요.
남원시청에 페북에 설 날 기념 무료 가족사진 100가정 공모를 보고
신청하여 당첨된 남원시민 입니다.
60세 이상 부부와 다 자녀 가정으로 가족사진 100가정에 공모에
신청하여 당첨이 되었다고 하여 기뻤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에 있는 기획사에서 온 폰을 받고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완주시 혁신도시에 있는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으라는 통보여서
남원시 지역이 아닌 먼 거리까기 가족전체가 가기에는 힘들고 어려움이
있어서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남원시민들이 남원시 동문부근에 촬영을 잘 하는 촬영소 사진관이 두 곳이나
있는데 덕진구에서도 한참을 가야 하는 혁신도시 까지 가서 촬영을 하게
외지 업체에 사업을 맡기면 어떻게 시민들을 위하는 시행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남원지역에서 남원지역에 세금을 내고 있는 업체들을 살게 해야지
남원시장과 남원시청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최경식 남원시장님과 남원시청의 공무원들은 좀 애향적으로 행정을 이끌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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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18: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