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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워시 산내면 덕동리 마한시대 마한과 달궁 왕궁 주변의 쇠말뚝 뽑기 / 李啓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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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24 21:4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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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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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4일 月요일날 아침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남원시 산내면 달궁[엣날 왕궁터]주변의 쇠말뚝 뽑기 행사를 하고 왕궁 후백재 주변등 돌아보았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地理志)>에는 지금의 남원시,군이 마치 삼국시대 초부터 본래 백제와 신라 두 나라 땅으로 나뉘어 있었던 것처럼 되어 있어 곧 한쪽은 신라 땅으로 모산현(母山縣)이 설치되어 있었고 다른 한쪽은 백제의 고룡군(古龍郡)과 거사물현(居斯勿縣)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한 내용은 그 뒤에 <고려사(考慮史)> 지리지부터 <대동지지(大東地志) 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의 모든 지리지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어서 틀림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정확한 사실이 아니고 삼국시대 말기의 한때의 사실일 뿐이다. 다만 운봉 지역 특히 인월면, 아영면 일대의 고분군에서 가야계로 알려진 유물이 많이 나왔다고 하므로 이 지역이 어떤 식으로든, 단순히 교역을 가졌거나 아니면 그 영역의 일부였거나 간에, 변한 또는 가야와 관계가 있었을 것임은 인정되지만 신라가 삼국시대 초부터 이 곳에 진출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신라 즉 경주(慶州)와 남원 사이에 가로 놓인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이 신라 영토로 편입되는 것은 삼국시대 말기의 일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신라는 이 곳을 차지한 뒤에야 소백산맥을 넘어 남원의 운봉 지역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위의 두글에 인용된 <황령기>의 저자는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이름으로 휴정은 그의 법명이요 청허는 서산과 함께 호이다.
위의 <황령기>는 서산대사가 지리산에 공부할 때 들은 달궁 전설을 글로 써서 남긴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다른 뚜렷한 증거가 없는한 달궁 전설은 아직은 전설로만 취급될 수밖에 없다.
다만 전설 속에도 역사의 자취가 깃들어 있기 마련이므로 터무니없이 꾸며낸 것이라고 단정하고 매도할 일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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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기슭, 산내면 달궁리(덕동리)에는 옛성터 하나가 거의 다 망가진 채 남아 있는 바 이 것은 마한 왕이 전란을 피해 와서 쌓은 달궁터라는 전설이 있고 <용성지(龍城誌), 조선 숙종 28년, 서기 1702년>와 <여지도서(輿地圖書), 영조 41년, 1765>에도 그에 관한 기록이 있다.
『황령과 정령은 둘 다 지리산 기슭에 입세에 있으며 몹시 가파르고 험하여 소나 말이 다닐 수 없는 곳인데 거기서 서쪽으로 남원부까지는 50리쯤 된다. 옛 승려 청허당의 황령기 에는 "옛날 한 소제 즉위 3년에 마한의 임금이 진한의 난을 피하여 이 곳에 와서 도성을 쌓았는데 그 때 황, 정 두 장수로 하여금 그 일을 감독하고 고개를 지키게 하였으므로 마침내 두 사람의 성으로 고개 이름을 삼게 되었다. 그 도성을 유지한 것이 71년이었다.
하여 무너진 성과 허물어진 벽이 지금도 남아 있으며 그 도성이었다는 곳을 세상에서는 달궁터라 전한다. 두 고개 안에 있는 긴 골짜기는 중고에는 남원땅이었으나 지금은 운봉에 속한다.』
지리산 기슭, 산내면 달궁리(덕동리)에는 옛성터 하나가 거의 다 망가진 채 남아 있는 바 이 것은 마한 왕이 전란을 피해 와서 쌓은 달궁터라는 전설이 있고 <용성지(龍城誌), 조선 숙종 28년, 서기 1702년>와 <여지도서(輿地圖書), 영조 41년, 1765>에도 그에 관한 기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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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은 지리산 향로봉 아래 있으며 무너진 주춧돌과 허물어진 담이 지금껏 남아 있다. 승휴정의 황령기에는 "한 소제 3년에 마한이 진한의 난을 피하여 이 곳에 와서 도성을 쌓았다. 그 때, 황, 정 두 장수로 하여금 그 일을 감독하고 고개를 지키게 하였는데 황령은 황장 이 지킨 곳이요 정령은 정장이 지킨 곳이다.
하였으나 어디에 근거를 둔 말인지는 알 수가 없다.
추석이 가까이 다가오는데 풀은 배지도 않았으니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 유산은 뒷전이고 감판이나 새우지 말던가 위 간판을 새워두고 이모양이야?
그 뒤 달궁에 사람들이 와서 살기 시작하여 촌락이 수십여촌이 형성 되었으나 신해년(영조 7년, 1731)에 한물이 지고 사태가 반야봉에서 무너져 내려와 마을 전체를 덮어 묻어버림으로써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위로부터 향과 축문을 내려 보내여 제사를 지냈다.』
위의 두글에 인용된 <황령기>의 저자는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이름으로 휴정은 그의 법명이요 청허는 서산과 함께 호이다.
풀속의 담들어있는 후백제 마한의 성터 가을이라 지리산을 찻는 사람들이 많이 볼수있는 공간인뎨 이모양으로 뒷전이라니,,,,
위의 <황령기>는 서산대사가 지리산에 공부할 때 들은 달궁 전설을 글로 써서 남긴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다른 뚜렷한 증거가 없는한 달궁 전설은 아직은 전설로만 취급될 수밖에 없다. 다만 전설 속에도 역사의 자취가 깃들어 있기 마련이므로 터무니없이 꾸며낸 것이라고 단정하고 매도할 일은 아니다.
가을이라 계곡의 물결은 아름다운 곳의 물이 파란 색깔을 뒤고 있으니 수영이나 할까십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地理志)>에는 지금의 남원시,군이 마치 삼국시대 초부터 본래 백제와 신라 두 나라 땅으로 나뉘어 있었던 것처럼 되어 있어 곧 한쪽은 신라 땅으로 모산현(母山縣)이 설치되어 있었고 다른 한쪽은 백제의 고룡군(古龍郡)과 거사물현(居斯勿縣)이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차동관산에서 사진한장 찰깍,,,,
엣날 50년전의 있었다고 하나 콤퓨씨아 전기를 생산하는 기계는 녹슬고 임자가 업는 거다,
철근 쇠말뚝을 뽑고나니 긑부분의 하양색깔이 묻허나는데 깁이 55m 두께30정도
여기 밖혀져 있는 쇠말뚝은 거대한 계곡 바위에 밖혀있고 이곳의 집이 있었다고 하나 엣날의 밖은 것이라고 한다,
두께 60m정도 쇠말뚝
주변등에 쇠말뚝은 철근이며서 거대한 쇠말뚝이 있던곳의 철근말뚝,
두께 60m 정도의 쇠말뚝
용접으로 끈어간 자리의 쇠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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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표시된것은 쇠말뚝을 밖은 곳이며
두께60m정도 쇠말뚝
물가의 낫도형 쇠말뚝,
뱀사골로 가다보면은 고로쇠 영농조합 에서 조금더 가다보면 계곡이며 엣날의 매표소가 있던 곳에서 50매타정도 계곡의 위치하고 있다,
계선 마을은 달궁터[왕궁] 아래부분이며 엣날 매표소 에서 50매타정도 거리라고 함니다,
이다리는 50년전의 농았다고 하나 구름다리형이며 이곳에서 꼴짜기를 따라가다보면은 엣날 집들이 나오는 곳이며 집금은 3가구가 살고있다고 한다,
살래면 연새가 75살되시는 분이 김00씨는 엣날부터 이곳의 쇠말뚝이 밖혀있었다고 하나 계선마을에는 50가구가 있었다고 함니다,지금은 3가구 집이있으며 계곡마다 살기가 종은곳이며 산속의 열매가 많아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업다고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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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터 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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