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한분은 반드시 당선된다 .
누가 되든 당선자와 그 세력들에게 남원이 무시 당하지 않고 , 남원 말이 나오면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며 ,남원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어 줄수 있게 할 투표 방법 이 무었일가 ?
10%대 90 %이면 좋을가 ? 30%대 70%이면 좋을가 ?
전북에서 만약 남원이 30%이상 득표되어 전북에서 1등이 되면
그리고 박이 당선된다면 중앙 에대고 할말 할수 있게 되겠지 ?
만약 문이 당선 되어도 30%이상만 되면 남원사람들 다시 한번 뒤돌아 보지 않겠는가 ?
가장 어리석은 투표가 한쪽에 90%이상의 표를 주어서 절벽을 만들어 놓는것이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넘어오면서 주머니 속의 표로 여겨 무시 당했고
명박 시대는 어짜피" 표도 안찍어준 사람들"이 되어 감히 요청을 할수 없는 적으로 만들고 있는꼴이 되어 있는셈이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것 ! 사람의 감정은 대개 비슷한것 !
누가 되든 한사람이 당선 될것이 틀림 없으며 남원사람들이 전혀 안찍어 주어도 한쪽이 당선 될수 뿐이다. 이러할때 가장 남원을 위해서 실속을 챙기는 투표에 한마음 보태야 하지 않겠는가 ?
남원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30%이상이 되어 전북에서 1등이 되게 만들어 봅시다.
이번에도 투표 제대로해서 산업단지 100만평쯤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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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0 11:5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