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초선의원의 시정 질문과 자유 발언 합격점수 입니다.
지난번 3선 의원들 보다도 형식은 그런대로 갖추었습니다.
시정 질문이 무었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
시정 질의는 무었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5분 발언은 무었인지 ? 그 기본도 모르는 3선 의원들에 비하여 초보 의원들께서 그래도 양호하게 형식을 갖춘것 같읍니다.
먼저 의원의 본분을 제대로 이해 하시면 앞이 보일것입니다.
이 또라이가 생각하기로는 의원이란 소를 몰고 가는 농부의 입장일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쟁기를 어깨에 메고 압서가는 큰 소 { 행정= 시장}을 뒤에서 운전을 잘해서 몰아야 밭을 제대로 갈것이며 전 밭을 고르게 잘 갊으로써 풍년 농사를 짓드시 의정도 마찬가지라 생각 됩니다.
이랴 !! 저리 !! 이리 !! 워 워 !!하면서 운전을 잘 하는것이 밭도 잘 갈면서 소도 지치지 않게 하면서 결국은 머슴도 칭찬을 받고 소도 칭찬을 받음과 같이 ,따라서 풍년 농사를 지음 처럼 / 남원 시장이 남원의 행정이 잘 가고 있는지 ? 제길로 가고 있는지 ? 하는 눈으로 바라 보면 눈에 많이 보일것입니다.
지금 시장이 입성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까지 달라 진것이 무었인가 ? 공약 사항은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가 ?
따저 물을 것은 많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아무런 진척이없이 시장은 선거 운동만 하다가 임기가 찰것 같읍니다.
젊고 패기가 있어 보인 시장이기에 그런대로 희망을 가진분들이 많았었는데 두드러 지게 단 한건이라도 희망적인 일을 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또다시 갈고 업는일만 일삼는 꼴로 비춰지고 있읍니다.
조금이라도 희망적이고 생산적이고 이대로 가면 조금 나아 지겠구나 ! ~~하는점이 전혀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이런점을 의원님들이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질문을 통하여 깨닺게 하고 공직자들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그런 시정 질문이 있다면 정말 100점을 줄거만 .
그래도 이 정린의원의 첫째 둘째하며 묻는것은 형식이 되었고, 도시 구역내 변방 농촌의 실상을 좀더 구체적으로 지적했드라면 좋았을것과 끝으로 질문의 기회를 준분들께 감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의원님의 헌법이 보장한 고유 권한이며 그분들이 기회를 주어서 하는것이아니고 의원 자신이 당당하게 요구 하는것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왕정안 의원님 5분 자유 발언 좋았습니다.
김 승곤 의워님의 FTA에 대한 질문 테마가 좋았습니다만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한점이 있군요.
우리지역의 현실성을 지적하면서 대비를 촉구 했더라면 더욱 이해가 쉬었을터인데 ?
어째튼 세분 초선 의원님들 앞으로 기대할만 합니다 . 열심히 하십시요.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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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5 15: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