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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리(草村里) 고분군(古墳群) 전라북도 기념물 제 47호 南原시 이백면 초촌리 산 6-1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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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22 10:5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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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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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南原시 이백면 초촌리(草村里) 고분군(古墳群) 주변등 문화재 조사를 하였다, 이 무덤들은 이백면 초촌리 <자라올> 마을의 동쪽 야산지대와 서쪽 무동산 등선에 위치하고 있다.
1978년 전주박물관의 발굴 조사에서 총 211기의 무덤을 확인하였는데, 대부분이 크게 파괴되어 있다.
현실의 규모는 길이 2.74m, 북쪽 벽은 높이 30cm 안팎의 모난 돌을 초석으로 깔고, 그 위는 불규칙한 길고 큰돌을 4단으로 쌓아 공간을 메우기 위해 잡석으로 채웠다. 벽면 약 60cm 높이까지는 수직으로 쌓다가 그 위는 안으로 오목하게 굽으면서 점차 축소시켰다.
이곳은 삼국시대 백제의 영역인지라 지배계층의 무덤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현재 석실이 보존된 27개의 고분이 남아있다,
군데군데 기빨을 꼭아두었는데 파란기빨, 노랑기빨, 하얀기빨 등이 꼭져있는데 도굴된곳은 노량기빨이 있으며 아직 조사도 하지 않는곳은 파량색 기빨을 꼭아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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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규모는 작지만 돌방무덤과 독무덤 등 다양한 형식의 것들이 함께 남아 있다. 이곳에서 나온 유물로는 항아리 등 토기류를 비롯해, 도끼나 칼 등 철제류, 금동제 귀걸이 등이 있다.
이 무덤들은 출토된 유물과 그 구조를 볼 때 6세기경에 만든 것으로 여겨진다.
이고분군은 도굴되어 여러게가 도굴되었으며 현재의 지표 조사도 안햇던 곳이며 군데 군데 도굴 햇던곳이 발견되어 있고 여러게의 도굴 흔적이 남아있다,
고분군의 위치는 남원시 동쪽 약5km지점 이백면 초촌리의 일명 '자라올' 즉 오촌(五村)마을 동쪽 야산지대와 그 서쪽 무동산 남쪽 산등선과 서쪽으로 뻗은 산줄기에 밀집되어 있다.
1978년 발굴 조사에 의하면 삼국시대의 것으로 확인된 고분만도 총211기에 이르렀으나 거의가 무참히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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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토는 없으며 약10도의 경사를 이룬 곳에 지표면에서 50∼80cm 내외의 땅속에 고분 개석상면이 확인되었다. 석실(石室)은 서남쪽을 향해 마련되었고, 현실과 연도가 완연하다. 봉토는 없으나 지표에서 50∼80㎝ 내외의 땅속으로 들어가면 무덤의 뚜껑돌(개석상면)이 확인된다.
돌방(석실)은 서남쪽으로 향해있으며, 널방(玄室 : 시체가 담긴 칸) 과 (연도 : 석실내의 통로)가 완연하다.
현실의 규모는 길이 2.74m, 북쪽 머리부분 폭은 1.26m의 장방형으로서 5매의 뚜껑 돌판자를 맞추어 얹었고, 바닥에는 너비 10㎝ 안팎의 편편하고 깨끗한 하천돌을 깔았는데, 바닥 윗편에서 천정 까지의 석실 높이는 95.5㎝이다.
북쪽 벽은 높이 30㎝ 안팎의 모난 돌을 초석으로 깔고, 그 위는 불규칙한 길고 큰돌을 4단으로 쌓아 공간을 메우기 위해 잡석으로 채웠다.
벽면 약 60㎝ 높이까지는 수직으로 쌓다가 그 위는 안으로 오목하게 굽으면서 점차 축소시켰다.
가장자리 벽은 기반을 길고 불규칙적인 돌을 길게 쪼게 4단으로 쌓았는데, 단을 쌓을 때마다 생긴 틈새를 잡석으로 채우면서 위로 올라 갈수록 활 모양으로 경사를 만들었다.
천정 뚜껑은 5매가 모두 일정한 규격이 아니고, 천정 높이도 일정하지 않으며, 사이사이를 잡석으로 채웠다.
복도 동쪽 벽은 현실 동벽을 그대로 연장시켰고, 서쪽 벽은 현실 남단에 좁히고 있어, 복도 폭은 현실 쪽이 89㎝, 입구 쪽이 92㎝이며, 복도 바닥은 편편하고 깨끗한 냇가의 돌을 깔았는데, 현실 바닥보다 약 10㎝ 높게 깔았다.
태풍 불라밴으로 거대한 소나무가 간판을 덥쳐 전라북도 기념물 제47호 간판이 찌글어져 있으며 주변등에는 풀리 자라 내일 모래이며 추석이 다가오는데 성묘겍들이 이곳을 찻을것으로 보이고 하루속히 풀좀 배어주시면 종으련만 간판이라도 다시 설치해주시면 종갯다고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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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속 도난당한곳이며 유물은 업어진지 오래되었다,
풀이자라 압이보이지 않는곳이다,
오촌과 초촌리 마을회관은 자라을 명단이라고 한다,
이백면 초촌리 고분군은 도굴되어 문화재등 많은 유물이 도난되고 있으며 주변등에는 파란깃빨, 노란깃빨, 빨강깃빨, 등을 꼭아져있으며 도굴된곳은 빵강깃빨이 있으며, 도굴이 되지 않는곳에는 노란 깃빨을 꼭아두었다,
발굴조사를 할려고 하는 것인가 않이며 도굴을 할려고 하는 것인가 분간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테풍 불라밴으로 이곳 초촌리 문화재 간판이 오그라져 보기가 않종다,
도통동 교회 건물에 새워둔 십자가는 허리가 꺽인체 넘어지고 태풍으로 피해가 만으니,,,
도통동 도료가에 태풍 불라밴으로 살구나무가 쓰러져 사람들이 운동할수 업는곳이라 바로 절단하였다,
뒤밤재 구도료 태풍으로 거대한 소나무가 쓰러져 기계톱으로 절단하고 치우기도 밨뻐줏겟는데 비가 게속 내리고 미크러워서 죽을 지경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으나 태풍으로 재난이 일어나자 스스로 몸을던져 뒷밤재 구도료 주변등 넘어져있는 소나무를 재거하는 모습가량비가 내리고 옷은 축축이 젓어 물기가 마르지 않아 손에는 미크럽다,
공무원들은 무얼하고 있으며 시의원 도의원 들은 해의로 나가는대 지역의 농민들과 서민들을 챙겨주지 안으면서 정치를 한답시고 이런사람들이 도의원 시의원이던냐 당장의 옷좀벗고 나가라,,,,
이사람 남원시장 하면 된것인가,ㅎㅎㅎ
그 소나무는 의그럽계 힘이업는냐 사을만의 밥도 안먹었냐 의쓰러져 가지고 야단이야?
죽을지경인데,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거대한 고목들이 쓰러져 있으니 이곳구도료는 남원시 관계자 분이나 나와바야 하지 안을까,,,
엣부터 남원 사람들은 군, 관, 민이 한몸 한뜻으로 굿계뭉쳐 싸우던가 단합이 되어야 남원이 살아남는다는 것인데 재난이 일어나자 관리들은 보이지 안고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을까,
8월 27일 태풍 불라밴이 스치고자리에는 거대한 소나무와 고목들이 쓰러지고 28일 뒷밤재 구도료 공무원들이 치우면 안되는 것이여 좀 나와서 같지 치웁시다,
문화재 간판은 태풍으로 오그라져 보기가 안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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