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사용하고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국악 학생들을 가르치는 곳,
엣날 일본사람들이 이곳의 사당을 짓고 신사참배를 했던 곳으로 올라가는 돌 계단 99게,
원불교 종각,
이곳의 샘을 팟는데 깁이가 800백미터 라고 함니다,
비가 내리면 물이 훌려나와 목을 축이는 샘물이며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안고 있는 실정임니다,
이곳은 일본사람들이 신사참배 사당을 짓고 일본사람들이 조선을 떠나고 나서 원불교가 둘어왔으나 원불교가 해체된지는 얼마 안되었으며 전부 철거 되었다,
엣날에는 훍으로 묻혀있었으나 또량으로 자전거 도료가 나면서 훍은 골라서 도료에 깔고 나서 태풍 불라밴이 할퀴고간 자리에는 쇠말뚝이 발견되어 2012년 9월 19일 水요일날 오후에 친구와 함께 쇠어가는 도중에 발견되었다,
바위에 밖혀있는 쇠말뚝 녹이 슬고 쇠가 조금보이는 곳이며 이곳에는 훍으로 덥혀져 있었으나 태풍불라밴으로 훍이 슬어져 나가 쇠말뚝이 보이며 녹이슬어있음니다,
머리부분은 절단되것이며 이곳의 훍은 씼어져 나가 쇠말뚝이 발견된것임니다,
뻘그린 녹물이 바위에 훌려내리고 쇠말뚝이 보이는 광경임니다,
물가에 암바위로 된곳 긑부분에는 쇠말뚝을 밖흔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 있음니다,
제법 큰쇠말뚝을 밖은 흔적은 쇠는 업어지고 구먹만 남아있으니,정읍 고두산 쇠말뚝 크기의 구멍이며 6게정도의 흔적이 남아있슴니다,
물가에는 새맨트로 길을내고 포장이 되어있슴니다,
이곳은 백두대간과 지리산이 맛당아 민족의 정기가 흐르는 덕음산을 타고 내려오는 긑자락 이며 거대한 암바위로 되어있슴니다,
개단석으로 만둘어버린 주춧돌,
오수정은 흔히 오정五亭이라고도 하며 옛날 우시장의 동쪽 요천 제방에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다섯 그루가 서있어 이로 인해 오수정이라 하였으며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고 제방을 따라 북쪽으로 200m쯤 올라가면 십수정이란 정자가 있고 느티나무가 10그루 서 있다.
일본사람들이 건물을 지을때 섰던 돌들은 한쪽에 모와 두었음니다,
선비들이 금수정에서 풍월을 줄기면서 씨와, 노래를 부르는 곳이라 하여 금수정이라고 함니다,
신사 참배 건물등 에서 나온 개단 석물,
아름드리 나무는 소금배가 드나들 때 닻줄을 매어 둔 곳이라 하는데 강희맹이 요천을 읊은 시를 보면 (한줄기 넓은 강 옛 나루에 닿았는데,압록 탄 바람불어 물결은 비늘 같네. 외로운 조각배는 요천가에 드며 나며, 그림같은 풍경 속에 그 임이 분명하네.) 이 가사로 보아 요천강은 유유히 흘러 배가 왕래하였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왜정때 이곳의 전봇대를 설치 하였던 곳인데 지금도 누가손을 못되고 있슴니다,
성원 교둥학교 인도 풀배기 작업,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끈이지 안는 곳 요천강은 지리산 천갈래 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이곳 금암어화 공원을 거쳐 섬진강으로 흐르는 곳에 선비들이 물려준 정자각은 왜적들이 존선을 침탈하여 군데 군데 흔적을 남겼던 곳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노암동 금수정은 옛 선비들이 글을 짓고 노래하는 곳이며, 풍유를 즐기고 그림을 그려는 곳이다. 한 여름밤에는 이곳을 찾은이가 많아 낮에는 시원하고 밤에는 놀기좋은 곳이다. 옛날 금수정 위에는 원불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민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봇대 말뚝,
또한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유정이 섬진강을 타고 요천강을 거슬러 올라올 제 연변의 꽃같이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중국의 소주와 항주의 풍경인들 어찌 이보다 더 하리요」하고 탄복하였으니 이는 모두 요천의 아름다움을 자랑한 것이 아닐 수 없다."에서의 '오수정'을 벤치마킹해 지금의 십수정을 최근에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십다,
또한 왜적들이 이곳에 사당을 지어 신사 찬배를 하였으나 일본이 후튀하고나서 원불교가 둘어서 있었으나 원불교는 철거되어 주변등에 철거한 돌 개단석등 방치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계 눈쌀을 찌푸리에 하는 곳이다,
요천 제방에 세워진 동학농민혁명 유적 기념비에 새겨진 내용을 보면서 "아! 이 곳이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혁명군들이 훈련했던 유서깊은 장소였구나"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고 나서 근처의 '열 그루 나무가 심어진 곳의 정자'라 해서 이름이 붙여진 것 같은 십수정을 들러본다.
십수정 정자 안에는 많은 노인들이 장기를 두고 있었고, 나무가 싶어진 십수정 짜투리 공원의 벤치에는 우수수 낙엽지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이 나와 햇살을 받으며 쉬고 있다.
전북 남원시 노암동 한00 아져씨는 연세가 80세인대 13세때 왜정때 밖은 쇠말뚝이 맛다고 함니다,
왜넘들이 조선의 정기를 끈기 위하여 거대한 암석의 쇠말뚝을 밖아 남원의 인물이 나지 못하고 엣날에는 남원에서 과거시혐 합격자가 많았으나 지금은 장, 차관하나 나오지 못한것이 이것땜에 그런것이 않인가 십다고 함니다,
바로 뒤에는 금,암,어,화, 엣날 일본사람들의 신사참배 사당이 있었으나 일본사람들이 일본으로 건너가고 나서 원불교가 둘어왓다고 하나 지금은 철거하였다고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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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9 19:5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