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함파우아트벨리 개발2천7백억 투자발표ᆢ 위기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의식주 해결도 안돼 죽고 떠나고 좀비도시가 되어가는데 미술관 도자기 옻찰공예 등등에 천문학적 투자는 월수백억원이 들어갑니다.
고용인력 2850명 이라는데ᆢ
남원시에서 의회보고 내용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인 사태를 막고자
시급한 상황이라
정의롭고 의식있는 시민들께 휴폰으로 작성해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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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고을 남원시민에게 알립니다.
대한민국 자살율 세계1위 금년에만 현재까지6천321명이 자살을 했다.
남원에서도 내 주위에만 생활고와 행정의 잘못으로 5명이나 운명을 달리했다.
돈 몇 만원이 없어 생활고에 고민하다가 자살이나 사고로 243개 각지자체마다 평균30여명씩 개인이나 가족전체가 목숨을 스스로 끊고 있다.
시장과 시의원들은 지역구민에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성화 지역발전을 시켜나가는 게 책임과 의무인데, 수천억단위의 사업마다 유지관리비도 해결못하고 대책도 없고 확신도 없으면서 또다시 함파우 골짜기에 약2천200억을 퍼붓는 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나 실지로는 약2천7백억입니다.
지난11일에 진행하려 했던 계획은 시에서 작전상 보류하였으나ᆢ 금년내에 결정하도록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손중열의원010-3680-8310
오동환의원010-2602-7556
김정현의원010-6606-8030 이미선의원010-4626-9640 강인식의원010-3656-9820 김길수의원010-8029-2022 오창숙의원010-2900-4648 위 의원들의 결정에 의해 남원시를 매월수백에대 유지관리 비를 충당하지 못하면 빚더미에 남원은 좀비도시로 폐허위기에 몰리게 되는데ᆢ 이는 시장과 시의원들에 결싱 에 의해 결정된다고 판단된다.
함파우 무모한 개발투자를 막지않고 찬성하면 이완용과 같은 “남원을 말아먹은 의원으로 영원히 기록되게 될 것이다.
40년간 방치했던 기존관광단지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찾아서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하도록 하는 큰 틀에 개발을 하도록 의로운 의원이 되어주길 간망합니다.
◎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함파우 아트벨리' 단지에 도자기 미술 옻칠전수관 휴게시설 놀이시설 등 약2천700억 투자와 “산악철도, 드론, 모노레일을 연계한 변태투자, 화장품개발, 무차별적 지원” 등은 현재 남원의 관광개발 구조로는 시기상조입니다.
최근 발표한 구조의 개발은 망하려고 발악을 하는 짓으로서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실질소득 창출이 가능한 개발이 얼마든지 많이 있는데 시민들도 모르게 “밀실 탁상행정”으로 강행하려하는 개발사업은 막아야합니다!
◆ 관광객 수요와 수입예측 자체가 추상적이며 현실성이 전혀 없는데 하루 약1만명이 방문하게 한다고 장담했고 2850여명의 인력창출이라는 허황된 계획발표까지 했지만 이러한 확정발표는 시민들을 기망하는 사기꾼들이나 행하는 수법에 불과하다.
◆ 개발투자 위치가 산골짝에 볼꺼리와 즐길꺼리가 전무하며(접근성 편리성)도 매우 부족하여 관광객이나 시민들이 이용을 할 이유가 전혀없다.
◆ 최근 모노레일 짚라인도 99%예측을 벗어나 흉물이 될것이라며 필자는 여러차례 반대했지만 이환주가 강행해 낭 원시민들에게 약600억에서 1천억까지 손실을 끼칠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데 시와 의회에서는 아무런 대안이 없이 또다시 함파우 골짜기에 2천7백억대 투자하도록 동의해서는 안된다.
그동안 남원시는
◆ 허브단지 수천억 투자도 99%예측을 벗어나 실패했으며 관리조차 안되고 있는 애물단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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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매면산업단지도 수천억대 투자해놓고 기업유치조차 못하고 흉물수준에 있다.
◆ 드론사업도 축제에만 1회때 약40억을 사용했으며(다른 지자체 드론축제와 비교할때 3배정도 더 과한거품지출)2회때도 수십억을 낭비할 축제지만 시민들에게 소득이나 남원발전 또는 지역경제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돈쓰기 위한 소꿉장난" 수준에 불과하다.
◆ 화장품 사업에 무차별적 지원투자로 전후 약 천억대까지 특혜의혹을 제기하는 애향인들이 있으니 이것도 소상히 밝혀야 한다.
◆ 각 마을단위와 공공시설물이 방치되어 관리조차 못하고 있는 폐허의 건물들만 약100여군데가 넘는데도 "민간위탁괸리조차 안하고 방치"시켜 흉물들이 되어 있다.
◆ 드론 축제 당장 중단하라!
대기업에서 수천억 단위의 연구와 개발투자를 하여 “드론택시나 드론헬기”수준의 기능이 발달되기 이전에는 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드론축제”는 유치원생들 빠끔살이에 불과하며 수천억을 잡아먹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드론핑계로 땅과 건물구입과 건축하는데 수백수천억 낭비할 생각하지 말고, 꼭 해야할 사업이라 시민들에게 동의절차를 걸쳐라
그리고 식정동에 방치된 연초제조창 부지와 흉물이 되어버린 건물을 인수해서 리모델링을 하면 비용이 70%절감된다.
아니라면 당장 중단하라!
공사만 수백천억씩 사방팔방 벌려놓고 임기끝나서 떠나버리면 시민들은 빚더미 속에서 허리가 휜다!
위와 같이 현실이나 미래나 비젼도 없는 사업들은 ᆢ 모노레일보다 열배이상 애물단지가 될 함파우 개발이 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려는 공무원들과 찬성하는 시의원이 누군지 밝히고~
시장과 관련공무원, 찬성 의원들의 모든 재산을 공증하고 개발하라!
그럴 자신이 없으면 “개발을 당장 중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인 요천수를 활용한 "라보땜강"만들기등 개발과 함께 광한루, 요천강, 기존관광단지가 함께 연계되고, 주차난 해소와 공공공간 확보시키고 함파우와 옌계될 새로운 청사진을 다시짜서 사업에 착수하기바란다.
※ 함파우개발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오동환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목숨걸과 독립운동하고 동학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지키는 애국자는 못되더라도ᆢ
이 글을 읽으신 시민들은
시와 의회에 전화라도 걸어서 반대의사를 밝혀 남원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애향심을 발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함파우개발, 드론, 산악철도, 화장품 무차별 지원 투자”는 남원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것입니다.
현재 확정발표한대로 개발을 강행하면 빈상가는 더 늘어나고 빚잔치에 길거리 노숙자가 넘치는 좀비도시가 됩니다.
"대기업을 유치"해 기존관광단지까지 포함해 '롯데월드나 홍콩과 마카오 디즈니랜드ㆍ 거제도 외도 보라카이' 수준의 프로잭트로 개발을 한다면 남원시는 행정적 지원만 하면 되고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시민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에서 직접투자하는 빠끔살이 같은 토끼굴에 "함파우개발"로 수천억 쑫아 부어 남원을 망치는 개발은 당장중단하기 바란다!
박희승국회의원과 최경식시장은 능력이 있으니ᆢ 대기업유치에 의한 큰 틀의 청사진을 다시그려서 개발하도록 남원발전에 힘써주기 바랍니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올림 010-4654-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