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보다 나라사랑 애국심이 부족한 국회의원님들!
2013.2.22일은 일본 다케시마현에서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다케시마날 을 제정한 행사를 하는데 정부 차관 급이 참석 하여 임진왜란과 같은 영토야욕을 드러내는데 한국 국회의원님들께서는 독도예산 168억원을 삭감하고 국회의원이 65세 되면 1개월만 국회의원해도 매월120만원 받는 연금법을 통과시켰나요?
통과했다면 진정한 국민대표가 아니지요.
대한민국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의원님들 서민층 자영업자 소상공인 연합단에서는 일본이 다케시마 날을 제정한 분노로 일본제품인 아사이맥주. 담배 마일드 세븐과 모든 일본제품을 판매도 하지 않고 소비자는 구매도 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는 시민은 서민으로 생계를 위해 장사를 해야 할분 들입니다.
국회의원님들은 지역별대표로 선출 된 분도 “돈“ 앞에는 내가먼저군요 일본이 영토야욕을 드러낸 독도예산 깎아 버리고 연금이 급하든가요?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냐고요 사신으로 간 황씨 김씨가 일본 정세를 임금에게 두 사람이 정반대 보고로 인해 안일한 국방태세로 국가가 침탈된 역사를 잊으셨나요?
일본제국이 다시 되살아난 것이 아닌가.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국회의원은 온 국민과 함께 공분으로 국가영토를 지켜야할 예산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을 왜 부결시켰습니까?
이스라엘은 국가 없는 설음을 400년이란 긴 아픔의역사로 국가는 생명이고 영토는 국민의 존재가치로 이스라엘 국가위기상황에 전쟁을 위해 귀국을 서두른 국민과 위정자들의 국가관은 세계가 두려워하는 단결된 하나 된 국민이 되는 정신을 한국은 본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을 지키는 분이나 좋은 학교 좋은 위치에 근무한 머리 좋은 분은 평시에는 점잔하고 국가를 위한 머리 좋은 분은 국가를 위한 애국자로 보이나 고관대작에서 장관 청문회때 보면 법을 통달한 분일수록 구린내가 나고 제일 더러운 분이 많이 나타나며 자식들은 군대도 못간 병신자식은 왜 그리 많은지.......?
법을 어기고 자녀학구변경은 예사고 법을 잘 알아 세금 떼어먹는 솜씨 대단한 머리 좋은 분들의 돈과 재력 모으는데 귀재로 청문회장에서 법을 통달한 분 말씀인즉 부모님이해서 모른다고 대를 물리어 받으면서 거짓말 하는 양심 그때는 관행이었다. 몰랐다. 지금이라도 세금 내겠다. “소가” 웃을 일이다 들키면 내고 모르면 지나가고 국가 일을 맡아 할 장차관 재목인가? 한때는 전방에 있는 군인들이 “우리는 돼지다”라고 말 할 때가있었다.
왜 그랬을까? 돈 좀 있고 벼슬이 있는 집 아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구구한 변명과 병신자식만 있는지 군대를 안가고 돈 있다고 세금 낸 돈으로 돼지 같이 먹여서 전쟁 시 대신 죽으라고 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었다. 18대 대선 때 여야의원님들 선거 때 뭐라고 했습니까?
국회의원님 연금법에 찬성. 반대. 기권하신 분들은 지역구에서인터넷에 있는 이름에 찬성과 반대 대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역주민을 똑같이 바보나 모르세로 보지 않고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으로 정도를 찾아 국정에 매진하도록 국민들이 심판해 주어야합니다.
18대 박대통령도 국민 의 희망을 대신해서 고관대작부정부패 해외기술 유출 흉악범 등은 더 강한 법으로 영원히 햇빛을 보지 못한 종신형으로 국가를 구해야합니다.
우리국민은 국가관의 정신교육을 다시 받아 북쪽에서는 핵으로 위협 받고 남쪽에서는 일본이 언제나 침탈의 야욕을 갖고 있으니 국가를 번영된 이스라엘과 같이 후손에게 강한 국가를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모든 국민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남원시지방행정동우회장 조 계 형